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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4회 울산 라틴 살사 사보르 정모공지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 미아가 될뻔한 우리 가은언니도 오시구요~ 지난주엔 잠시 쉬셨다가 재충전하고 다시 환상의 춤 보여주실 스윗 안방마님! 캔디언니도 오시구요~ 레이디스타일링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요즘 볼때마다 살 빠지는 거 같은 박원장언니도 오시구요~ 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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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인생(제 17 행시집 11. 12. 3-12. 2. 26)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념이라 초미(焦眉)의 관심사는 남의 집 잠자리 일 심심파적 묻다가 부끄러 박장대소(拍掌大笑) 수구초심(首丘初心/유아독존 수레바퀴 지나는 세월의 이랑마다 구차히 지켜가던 자존도 으깨어져 초췌한 의지 하나 바람에 흔들려도 심지에 불을 밝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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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등대 = 가짜공부40. 중심실종5. 202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질이냐...초미와같이흔들이는각이있다 할것이다. 1994=상식이있는사회로....상식에서일이생겼다 할것이다...진짜환경이왔다 는 전세계가알고있는데...가짜환경에서삽질은...괴이한생각을한다..그렇게하면절대로모를거다....그래서1957가을을했다...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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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긴긴 밤을 그들은 발명으로 지샜구나(스웨덴) 201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마미아>는 90년대에 들어 뮤지컬로 만들어져 그들의 인기를 재점화시켰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시끄럽게’ 명성을 떨쳤지만 조용히 국민적 사랑을 받는 작가는 바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이다. 동화<삐삐 롱스타킹(말괄량이 삐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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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웃[金剛山 遊覽記],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미아[迷兒]가 아닌가 하고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젊은 놈들 눈치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便]하다. 오늘 산행[山行]의 중간[中間] 지점[地點]이라는 금강문[金剛門]에서 잠시[暫時] 쉬기 위[爲]하여 땀을 딲고 있으려니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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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 미아~~~~~~~~~~~~~~안 2002.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술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조용하고 진지하게 세상과 학교와 과에 대해 논하기 시작한다. 박대하 우리 과 최고의 킹카라고 평가받는 인물이지만, 개인 사정상 잠시 학교를 쉬었다. 역시 재수 01 학번으로, 하얀 얼굴에 큰 키, 연예인 같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