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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 202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어제 밤에 마음이 싱송해서 혼술을 하고 글하나 올렸는데 그글에 댓글 주신 적토마님. 혜전2님.도깨비불님 또 한분 기억이 안나는데 4분의 댓글에도 불구하고 제 글을 제가 삭제 했습니다, 조신하게 살아야 하는데 잠시 조신이 흔들렸습니다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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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202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하게 웃으시며 대답하신다. 그리고 무언가를 해들리면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귀찮게 해 드려서.." 식사를 갔다 드려도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반찬이 흘러 닦아 드려도 아이고 미안합니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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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202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쿠~~~ 별난것도 아닌데 계란이 한박스나 왔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요 참석 하고싶었는데 부모님 기일 이라 마산 다녀왔어요 암튼 보내주신거라 잘먹겠읍니다 우리충방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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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미안합니다 202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로울 때 언제나 손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화가 났을 때마다 달래주진 못했고 그대가 아플 때 대신 아플 수 없어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엔 언제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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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202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렐라님! 애플님! 정가람님! 각각 답글 올리지 못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뭔가 잘못 되어 올릴 수가 없네요. 렐라님과 애플님께서는 이 시각 단꿈에 빠져 계시리라 여겨지고, 정가람님께선 이국의 황혼 빛에 젖어 계시리라 여깁니다. 울긋불긋 단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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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지나갈게요 미안합니다 202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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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 202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규님 미안 합니다. 지적한 글 삭제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망원도 카페에 카톡에 있는글 등은 옮기지 안토록 하겠습니다. 이 망원도카페는 이 늙은이 가족들의 카페 입니다. 좋은글 및 시사문제 등 가족사진 친구들 사진등을 울리는 카페인데 위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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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합니다... 202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 미안합니다...🌹 세월이 불러주지 않아 딱히 어디 갈 곳도 없으면서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는 당신에게 "나 바빠"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지칠 때로 지쳐 봤으면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는 당신에게 "나나 주물러주라"며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