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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폭등과 현실 (양곤서신-246호, 241127)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날씨를 연상하게 합니다. 조금 아쉽다면 매일 오후 4시 이후에 동네 곳곳에서 불을 지피는 바람에 매연이 자욱합니다. 살기...모든 방의 창문을 꽁꽁 닫고 지냅니다. 아마도 미얀마 양곤이 서울보다 미세농도가 훨씬 높으리라 봅니다. 1. 가족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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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태국 여행 19일차, 양곤 깐도지 호수에서 아침을..(2019년 12월 9일)... 201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얀마 양곤에서 아침을 맞이하기 좋은 곳이 있다.. 바로 깐도지 호수인데 아침 뿐만 아니라 일몰에 맞추어 와도 좋은 곳이다.. 호수 둘레가 칠팔키로 정도 된다고 해서 아내와 아침 운동삼아 호텔 조식을 일찍 먹고 깐도지 호수를 찾았다..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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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주요 이슈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돌면 12월에 인하 멈출 수도" *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준, 어떤 변화에도 대응 준비 완료" * JP모건 "CPI 예상치 웃돌아도 월가 낙관론 안 꺾일 것" * BofA "트럼프 승리 후 '주식 롱' 11년만 최대 수준" * 강경파 일색 트럼프 체제에 투매…국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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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시 준비할 것과 주의사항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미얀마에는 현재 12월 날씨는 아침과 밤에는 많이 쌀쌀하고 춥다. 그러나 오전 9시를 넘어서면 서서히 더워지기 시작한다. 준비 : 쉐타등의 두꺼운 옷 1벌정도, 그외 여름옷을 준비한다. 2. 5월 사이클론이후 기상변동으로 인해서 다소 날씨가 이상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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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이야기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는 양곤이다. 이 도시의 옛 이름은 랭군이라고 불렸으며 미얀마도 국명이 바뀐 지 겨우 삼십 년 안팎인데 옛날 버마라는 국명이 내 귀에는 더 익숙하다. 버마라고 인터넷에 치고 들어가면 미얀마라고 자꾸 한글 프로그램이 자동 맞춤법으로 고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