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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내 몸을 쳐 복종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종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치앙라이 한인교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두 번째는 우리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의 영혼과 한국의 영혼 그리고 미얀마...

했습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지 않겠다는 동장을 억지로 식사 테이블로 초대했습니다. 처음 보는 동장이었습니다. 리안은 6개월 전에 새로 뽑힌 동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대 젊은 동장이었습니다. 웅목사가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볶음들을 그의 밥 위...

안녕하세요? SUMTI 18기 6조 조장 새문안교회 최명희1 집사 입니다. 조원이신 황보숙권사(미얀마한인교회)께서 필독도서 독후감을 보내셔서, 카페에 올립니다. 최명희 집사 독후감-황보숙권사.docx

안녕하세요~ 잠시 미얀마에 머무를 예정이어서 그동안 예배드릴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미얀마 한인 연합 교회가 있다고 들었는데 양곤에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양곤 어느 호텔에서 머물지도 몰라 출발지점도...

쫌 지저분한 상태의 사진들이 많네요....^^;;; 모두들 안녕 하셨지요? 한국은 신종플루가 난리라던데 건강들 하신지... 미얀마는 건기가 시작되어서 날씨가 아주 좋아졌답니다.. 그와 더불어 도마뱀과 개미 친구들이 집안으로 자꾸 들어와서 쪼끔 기분이...

바칩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도 배워야 할 듯합니다. 한국교회 신자들이 정성어린 기도와 봉헌으로 아시아의 가난한 나라 교회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동진 베드로 - 미얀마 양곤한인성당 교우회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료를 보내...

또 활용하다 보니 자연스레이 영어자료, 영어강의가 몸에 밴 것 같았다. 태국의 목회자들 세미나, 일본의 한인 선교사들, 미얀마의 신학교 및 교회 방문 세미나, 캐나다의 토론토와 밴쿠버 세미나들, 미국의 대회 참석 사진들 그리고 한인교회들 세미나...

모여 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영어미사에 한인 교우들이 모이게 됐다. 한인본당 사목회장 신태준(마르티노·55)씨의 전언...나누고 작은 공동체를 이뤘어요. 그 때도 미얀마 돕기를 함께했어요.” 미얀마와 한국교회의 인연은 19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사회도 다양해 졌다. 그동안 태국 사역을 위한 헌신자들만 살았는데, 이젠 다국적 선교사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중국, 미얀마, 라오스는 물론 인도와 파키스탄 등의 선교사와 각 선교단체 캠프가 속속 치앙마이에 자리를 잡게 되면서 한인 사회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