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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삼아 단잠을 잤다.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해서 미역국을 끓였다. 간편한 오뚜기 즉석 미역국이 있긴 해도 내가 직접 만들고 싶었다. 어릴 때 엄니가 끓여주던 미역국, 육고기와 비린 것을 안 먹는 엄니는 미역, 파래, 김 같은 해조류 음식을 자주...

미역국 준비합니당... ♡재료;미역 옹심이 마늘 황태육수 들기름 쫄깃한 옹심이 비쥬얼 합격입당..ㅎ 호로록~~~ 부드러운 미역국과 몸 후끈하게 먹었답니당..(입천장 데임 조심) ㅋㅋ 아이낳고 미역국 먹는것처럼 후끈해지기..., 콧잔등에 스흡 땀방울이...

먹고 남아 있던거 마저 처리 하려고 저번주에 내놨었는데 바쁘기도 했고 피곤해서 계속 안 하다가 오늘 삘 온김에 했고요, 미역국은 오래 끓여야 되니까 호떡 하기 전에 미리 올렸어요. 미역국 끓인 후 견과류 넣은 멸치 볶음. 저번달에 한국에서 사 온...

출처: 여성시대 지금똥싸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떨떠름해보여 ㅠ 한명은 너무 예민해보이고 한명은 너무 해맑아서 창과 방패느낌이라 넘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