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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등을 양념은 모두빼고 식초에만 절여 먹어주는것도 좋다 (저는 여기서 콩나물죽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미역초국. 녹차.감.유자차.묵 등 14일동안 섭취하였습니다) 3.) 하루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저녁 6시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아침 - 밥 반공기 깻잎 고들빼기 부추김치 두부부침 간식 - 바나나반개 김밥한알 점심 - 급식 ( 밥1/2공기 미역초국 김치 해물찜 돈까스1덩이 ) 간식 - 믹스커피반잔 무지방요거트 1개 저녁 - 뼈해장국 밥2/3공기 깍두기 양파 간식 - 바나나반개 토마토반...

손님 왜케 많아요 10분쯤 기다렸어요 역시 맛집이네요 ㅋㅎ 참 올만에 먹어보네요 ㅎㅎ 매콤한게 아주 맛났어요 여기 미역초국 완전 맛나요 두그릇 먹었어요 쫀득한 미역에 새콤한 국물 그리고 불맛나는 탱탱한 낙지까지 음...생각나네요^^

v) - 미역국엔 역시 쇠고기 들어가야 제 맛 이라죠?ㅋㅋㅋ (▷산고★파이팅!◁) - 흐억~~!! OoO;; 카..카케라냥~~!! 방금 엄청난 소리를...ㅡㅡ;; 이런.. 내 계획이 무산 되어 버렸자나... (푸른천사) - 에이~~!! 알쥐??ㅋㅋ 역시 ...흠~~!! 고마워...

지나 억새밭까지 온 재석이.. 우린 달랑 물과 김밥한줄 그리고 남희가 가져온 커피.. 이게 다인데 성준이의 김밥과 미역초국 파김치 그리고 떡.. 부산재석이의 부인이 싸줬다는 유부초밥과 소세지볶음, 김치, 귤,,, 너무 많이 먹어서 하산길에 배가...

더 맛있어요^^ 여수가 고향이시라서 여수에서 공수하시는 재료로 만든 안주는 전라도가 고향인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미역초국이랑 돌산갓김치는 몇번 리필했네요^^ 계속 맛집 탐방을 다녔던 터라 배도 부르고 속도 불편한 상황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해...

연희야..진짜 맛있었어.. 오이도에서 사온 싱싱한 굴회... 굴 초국..하~~시원해..국물이 끝내 줘요..엄마표 맛이야..최고..최고...사온거..내가 많이 먹었지..히~ 1차로 먹은 종합세트..시원한 미역국까지..오늘은 술도 안취해..지금이 9시쯤.. 자자..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