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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은 미영골사람들 만나는날 2006.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고향 미영골 사람들의 모임 ♣ 나이를 먹어서인지 갈수록 고향이 그립구 고향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네요. 중노년의 나이로 접어 드니 옛날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가에 눈물이 글썽글썽 할때도 있구요.. 그래서 옛날 생각 하면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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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골사람들 5주년을 맞으며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구하는 아품이 아닌가 내 기억속에 영원히 묻어버릴 이 시간들이 야속하기 그지없다 아ㅡ 마음은 아직도 젊은인데 허탈한 마음은 인생에 년식 때문인가보다 우리고향 미영골 가족여러분 우리의 쉼터인(미영골사람들) 카페로 오세요 2008.12.23. 글: 장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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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골모정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하리 고향사람모임, 미영골사람들 카페를 알고있거나 미영골사람들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이 있으면 연락처나 미영골사람들카페에 흔적을 남겨주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미영골사람들카페에서 서로의 안부와 고향의 추억담의 인생살이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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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구나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골 탈을 칠 해 땅위에 밖은 항목 옆에 장난감 같은 둥근 플라스틱이 보인다. 무릎을 꿇는다. 항목에다 M14에 달린 나일론 줄을 묶는다. 항목에 묶지 않으면 바람이나 거센 눈보라에 위치가 달라진다. M3보다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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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강진「덕룡산,석문산,만덕산 19km」 /.. 덕석만, ..그리고 다산초당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미영님과 호수 길가에 유채꽃이 한들 한들거리고.. 마을길을 지나 본격 등산로에 들어선다. 노란 개나리가 반갑게 맞아준다. #사스레피나무 #남산제비꽃이 맨먼저 반겨주네요. 아들과 함께인 아이스크림 장수, 엄청난 무게 같은데 정상까지 어찌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