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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니까 돈이 너무 비싸서 셀프 염색을 했었다. 셀프 염색이 잘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경우는 꽝. 영 이상한 머리 색이 나와서 결국 오늘 다시 미용실에서 재공사를 해버렸다.ㅠㅠ 우울하다

나한테 맞는 미용실 찾기 어려운데 좋은 실장님을 만나서 3년 동안 잘 다녔어 그런데 2월말에 다른곳으로 가신데 ㅜㅜ 난 어떡혀요

엄청 높아져서 못감 그래서 동네 가까이에 여러군데 뚫어봤는데 정착할만한곳이 아직 없네.. 요즘은 컷트비용도 만만치않더라 예전엔 12000이면 꿀을 빨았는데.... 요즘은 기본 3만원부터 시작하는거 같아 가격도 합리적이고 잘자르는 미용실 정착하곱다ㅠ

1. 마이애미는 아니고 가보세근처 스테라 미용실 있어요. 그분이 젤 잘하시는거 같아요. (954) 608-7934 스테라 오 커트 얼마정도 해요? 20-25불 이였던거 같아요. 팁따로 주고 근데 여기 현금만 받아요. 2. Kay Kim Beauty and Hair...

전문가용 미용실 드라이기 추천 기존 사용하는 드라이가 미니 드라이기라서 쓸때마다 불편했었는데 마침 고장이 나서 급히 구매했어요 저렴한 가격대비 아주만족스러운 성능에 드라이기 같아요 전문가용 강력 헤어 드라이어, 빠른 가열, 냉온 조절, 이온...

미용실에서 커트할때 너무 졸린다. 참을수가 없다 ㅠㅠ.

밤이 되니 완벽한 삼각김밥머리가 되었다 분명 미용실에선 예뻤는데.. 낼 출근해야 하는데...

힌달에 한번 커트하러 오는게 너무 귀찮다. 돈도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