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상 : 선교 문학 · 미우라 아야코의 여정을 따라 걷고 싶으신 분 누구나 ㆍ책 소개 : 기독교 문학의 고전인 < 빙점 > 의 작가 ' 미우라 아야코 ' 의 문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쓴 아사히카와 문학기행 안내서 ㆍ저자 : 권요섭 목사 - 일본기독교문학...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쑥쑥 올랐습니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습니다. ​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한(1964~1974) / 96 내일을 노래해(1975~1984) / 106 달려갈 길을 마치고(1985~1999) / 118 빙점 / 132 시오카리 고개 / 142 미우라 아야코 연표 / 154 미우라 아야코 저서 / 164 ‘가이드북’처럼 휴대의 편리성을 고려한 듯 부피가 두터운 편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크신 복을 약속하십니다. 미우라 아야코처럼 이웃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말하니 홍수 말한다" 는 얘기가 생각키운다. "미우리 아야코"의 빙점(氷點)이나 이미자(李美子)의 빙점(氷點)이나~ ㅎ 홍...

"빙점"의 미우라 아야꼬 이야기 어떤 가정주부가 남편의 수입이 적어 동네에 구멍가게를 냈는데 정직하고 친절하게 물건을 팔아 동네에 소문이 나서 손님이 점점 많아져 물건을 트럭으로 들여놓을 정도가 되자, 남편이 같은 동네 다른 가게들이 장사가 안...

[빙점] 유괴 “루리코가 왜 이렇게 안 오지요, 아주머니?” 감자를 고르고 있던 쓰기코가 일손을 멈추고 말했다. “그러게 말이야. 여느 때보다는 좀 늦네. 쓰기코, 그 일이 끝나면 데리려 가 봐. 요시코네 집에 가 있을 테니까.” 나쓰에는 루리코의 일을...

v=Jqhxdoa2yhA&feature=share 6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블루투스를통해 듣는 소설이었네요. 청소년시기에 읽었던 빙점,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편하고 흡인력이 있어서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고 나서야 책을 덮게되는 소설...

‘빙점’의 작가로 익히 알려진 미우라 아야코를 예수 믿게 한 인물이 있습니다. 마에가와 다다시라는 분입니다. 다다시가 아야코에게 복음을 전하자 아야코는 말합니다. “다다시씨, 나는 정말 크리스천이 싫어요. 아니 그게 뭐예요? 성인군자처럼. 나는...

일본작가 미우라 아야코 지음 빙점을 연재해서 듣는다. 말아자면 조선시대 아녀자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직업군이 있었다. 책비 전기수라고도 하는데 글을 모르는 사람이나 아녀자들에게 한글도 된 소설을 읽어주는 그런 직업이 있었다. 요즘은 유투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