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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言) -- 3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생일이나 있지도 않은 성금을 들먹여 오락실이나 군것질 용도로 유용하였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지원 사격을 잊지 않았다...거의 그런식으로 내가 필요한 용돈을 챙겨 주는 엄마였지만 집 안에 돈이 말라 주고 싶어도 못 주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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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3년12월)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는 생일이라 아침상을 만들어서 먹고 밤새 눈이 많이 왔네 용산역 쇼핑몰에 가는데 차량이 엄청 밀려서 들어가서 구경하고...하나 사주고 매장 들러 보는데 그야말로 인산 인해네 집근처로 이동해서 삼겹살에 저녁 먹고 작은넘집에서 케익과 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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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일지 _ 청년과정 1년차 정재원 [3월~5월] : 주 5회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생일포함) 채윤이가 이번주 주제를 먼저 골랐다. 주제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고, 뭘 하고 싶은지?' 었다. 아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써서 놀랐다. 특히 은찬이가 네줄 정도를 썼던 것이 가장 놀라웠다. 태언쌤과 보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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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 답사산행.259(착각으로 꽝) 201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1박2일좀 보려고 했는데 설전에 외식약속해서 할수없이 왔는데. 무한리필?하지만 고기는 먹어보니 수입소고기 치아도 약하고 쩝쩝입니다. 마님과 딸은 잘도 먹네요 리필 네번씩이나?. 막판에 칼국수 가격 저렴한데 한가지 흠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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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후원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이동건님/ 임영언님/ 송우열님/ 정은순님/ 강숙희님/ 이은주님/ 김상성님/ 주효미님/ 권모아님/ 유병준님/ 정영희님/ 박매산님/ 다사랑/ 신창식님/ 이소하님/ 주정실님/ 김헌수님/ 김정옥님/ 오향심님/ 나눔/ 염혜철님/ 박성혜님/ 박진영님/ 박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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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여우들의 거짓말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_- 이동건 보다가....... 나 한번 보고 한숨 쉬고 -_- 우라질..... !! 내가 성적표야? 왜 보고 한숨 쉬어 !!! 솔직히 여자들 요즘 유머있는 남자 좋아한다는데 !! 그러면 알랑형이 도대체 왜 장가를 못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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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이런 개그에 빠졌어요...ㅋ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은 이동건 싸우나가면 싸우나 아빠!우리집 자가용은 왜이렇게 자가용? 허재가 농구 허재 장미란에게 장미란 우린 사이다 먹은 사이다 사과를 먹으면 나한테 사과하냐 저 토끼가 오빠보고 토끼냐 살구좋아하니 그럼나랑 살구싶겟네 고로케가 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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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27-건재한 고추밭, 국립공원 주민 가이드 발대식 201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끗~ 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주는 아침. 남자들은 무심한데 여자들이 다르기는 하다. 휴가때 고향을 다녀오며...이왕이면 호남집에서 먹자고 의견통일) 순대와 머릿고기는 서비스 특이 아니라도 고기가 많이 들었다고 하시는데 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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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공주님처럼 재밌는세상 ^^ 200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고기도 사 먹이고 가고 싶다는 노래방까지 가서 즐겁게 놀았는데 정말 체력이 대단한 우리 딸^^ 소파에서 뛰고 노래하고 율동하는 것은 알았는데 탁자까지 그 영역을 넓힌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 새삼 반쪽과 전 놀랬답니다. 쏘징의 놀라운 그 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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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여우 100문 100답이요!~~↖^ㅇ^↗ 200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고기같은 소설 좋아했는데.... 얼마전에 스펜서 존슨/선물을 읽었는데.... 뭔가 와닫더라고요!~*^///^* 59. 가장 감동깊게 본 영화와 드라마 ▶ 영화는 Ai 드라마는 발리에서 생긴일!~ 60. 평균 수면 시간은 ▶ 8시간이상.... 61. 자신의 성격 ▶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