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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미운 형 …71 웃음이 쏘옥 …72 하늘나라 엄마가 기뻐하겠죠? …74 할머니싹이 날까요? …76 내가 사줄 수 있는데 …78 아기의 말 …80 꿈꾸는 동안 …82 쥐 한 마리도 못 이기시면서 …84 향기도 그려야 되는데 …86 까만 라면 …87 할머니싹이 날까요...

부르는 영상 보셨다구 그러시면서 써니가 부른 평행선 노래 작사가가 바로 자기라구 하시네유 헐 ~ 써니는 단순히 문희옥 가수...완전 깜놀했네유 건디 알고보니 진미령 가수가 부른 미운사랑 이란 노래두 송광호님이 작곡했구 작사는 진미령 가수와 공동...

www.joongang.co.kr/article/25203532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고 아플 거예요. 미운 나, 싫은 나도 마주하게 될 테니까요. 그렇지만 이내 그것은 나를 사랑할 방법을 찾는 시작점이 됩니다. 마음은 감춰두었을 때 크게 부풀려집니다...

줘 미운 내 실수도 괜찮다 말해줘" "사랑이라고 말해줘 눈뜨는 아침을 기대할 수 있게" [서로가 없는 곳]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널 조금씩 덜 수 있게" 이번 콘서트에서 "노래를 만들 때 어떤 뭔가를 써야겠다 하고선 쓰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드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