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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악보 등록 부탁드립니다 201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하모니카를 좋아하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으로 저의 애창곡 악보를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연말쯤에 제 자신의 성취감도 느끼고 무언가 해보고 싶은 도전욕이 강하게 일어나네요. 아모르파티(김연자). 사랑반눈물반(진해성). 늦기전에(배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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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모니카연주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하모니카연주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악보,MR과 하모니카 키는 모두 A키입니다 아내에게...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중~ 2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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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가는 사진 여행(7월의 추억들)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니 미운 이놈이 좋다고 맞장구친다 시드는 줄 모르고 기다리는 9월. 경주 종오정 경주 첨성대 첨성대를 배경으로 담아 보았다. 빵이 10원이기에 줄을 섰나 싶어 다가가 확인하니 붕어빵처럼 10원짜리 동전을 닮은 빵이었다. 예전에는 경주에 가면 경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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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나엘이의 천문천답]스이편(반말수정;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냐? 미운오리새끼 아닌가요 356. 나엘이가 너 좋대♡ 에이 357. 우유는 너 무섭대<- 헐...... 358. 9.11테러는 자작극일까? 맞나? 359. 일본 내일 모레 침몰한대!! 와! 축하파티를 여는거야~ 360. 산타클로스는 있어!!! 난 유치원때부터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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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겨울캠프 이야기... 치밭목산장 그리고 파라연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님의 하모니카 연주는 들을 때마다 늘 새로운 느낌이었다. 워낙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계셔서 본인 표현대로 1시간을 줘도 모자랄 만큼, 여러개의 화음에서 나오는 다양한 곡은 멀리 70년대까지 아우를 정도였다. 학창시절 그림을 그리셨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