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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애마를 맞이했다.5 (창원 시내의 미운 오리새끼) 201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꼴에 자존심은 있나 보네? 집에가서 애나 보거레이!!~~ㅋㅋㅋ 21년 무사고 베테랑 운전자인 나는 졸지에 창원의 시내 도로에서 미운 오리새끼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구박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겨우 클러치 감각을 익혀서 출발하는데 어느정도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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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를 위한 탄원서.... 201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 전날인 화요일... 미운 오리 혼자서 시내 대백 근처에서 fta반대...ktx민영화반대...투표 참여..홍보물 몇천장을 돌렸습니다... 지난 겨울 미운오리 혼자서 추위속에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대구시내에서 촛불 시위를 몇날 몇일동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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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운 당신..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뎌야 하는 쓸쓸함이 가끔은 참을수 없는 아픔으로 쏟아내는 눈물이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막함이 나를 힘겹게 하고 나를 흔들어 대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렇게 당신 향한 사랑만 가르쳐 놓은 당신은 참 미운 사람 입니다 2004.7.6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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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네 1 - 코린토스에서 피흐티를 거쳐 고도 미케네에 가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르퀴라가 미운 자식이라면 아테나이는 오랜 원수였으니 경쟁심과 복수심에 불타 오른 코린토스가 동맹국 스파르타를 끌어들여 전쟁을 벌이려 한 것은 당연하지만 처음에는 아테나이도 스파르타도 전면전을 원치 않았으니 투키디데스는 평화를 위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