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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냐!!!미운오리새끼냐!!┓6~10 200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쫙악!!!! 싸대기 한대 어더 맞아따....... "내가 방청소랑....설겆이 해노랬어 안해써.. 근데....태평하게..니 방서...디비 잔다 이거야~!!!!!" "어머니...죄성해요......정말 죄송해요......흑흑......" "또 짠다.....또짜.......너 오늘 부터...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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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雪)'을 주제로 한 시 모음 (3)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우리 애가 또요? 알겠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선생님. 여인이 창문을 바라보며 담배를 꺼내 문다. 여인의 시선이 무당집 마당에 웅크린 채 앉아있는 여자 아이에게 머문다. 가느다란 담배 연기가 풀어지며 창밖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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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답 양식입니다'ㅁ' 해주세요♡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미운오리새끼 아냐? 356. 나엘이가 너 좋대♡ 357. 우유는 너 무섭대<- 358. 9.11테러는 자작극일까? 359. 일본 내일 모레 침몰한대!! 360. 산타클로스는 있어!!! 361. 사진 보내줘어어어~ 362. 사진 보내주면 안 잡아먹지♡ ***********로 보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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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fXQ. 더럽게 야한놈과 아찔한 연예방식 08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우리집이다. 손을 흔들고, 조용히 집에 다 들어섰을 쯤에. ＊＊ "아, 목도리." 박윤이, 중얼 거린다. 아까 김준수가 춥지 않냐며, 메어준 목도리였다. "아, 누구 기다린다면 추울텐데, 흐으음, 뭐 금방 갖다 주고 오지 뭐" 김준수 생각에 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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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교 짱은 내 동생v전학간 학교 짱은 내 남편*] 61~70편 200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희의 싸대기를 때리고 말았다.. 눈물을 뚝뚝 흐르는 소희.. 마음이..아팠다..내가 때렸는데도 마음이..무지 아팠다! 난 그것도 모잘라서.. “너란 계집애..재수없어” 라는 말과.. “...내가 아는 계집중에 니가 최저야” 라는 말을 남기고는 집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