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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미운오리새끼 아냐? 356. 나엘이가 너 좋대♡ 357. 우유는 너 무섭대<- 358. 9.11테러는 자작극일까? 359. 일본 내일 모레 침몰한대!! 360. 산타클로스는 있어!!! 361. 사진 보내줘어어어~ 362. 사진 보내주면 안 잡아먹지♡ ***********로 보내는 거야...

뭐 우리집이다. 손을 흔들고, 조용히 집에 다 들어섰을 쯤에. ＊＊ "아, 목도리." 박윤이, 중얼 거린다. 아까 김준수가 춥지 않냐며, 메어준 목도리였다. "아, 누구 기다린다면 추울텐데, 흐으음, 뭐 금방 갖다 주고 오지 뭐" 김준수 생각에 발걸음이...

소희의 싸대기를 때리고 말았다.. 눈물을 뚝뚝 흐르는 소희.. 마음이..아팠다..내가 때렸는데도 마음이..무지 아팠다! 난 그것도 모잘라서.. “너란 계집애..재수없어” 라는 말과.. “...내가 아는 계집중에 니가 최저야” 라는 말을 남기고는 집밖으로...

맞으면서 우리집 쪽으로 걸어오던데요`` ``네...알겠습니다....`` 잠시후에 타이파하우스로 갑니다..... 아무일도 없다는듯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는 명훈이..... 삼일전에 만났으면 정말로 벽돌로 대가리던 손등이던 찍어버렸을텐데..... 시간이 약...

알아듣는 새끼 같으면 싸대기라도 한대 날리겠구만...어쩔수없이 한 밤중에 전기 목걸이 채우는 맴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수술...못하지요. 애건지 달성이지만 달성이와 대진이 세상은 우리가 전부일것 같은디... 정이 많이 들어서 아무리 속을 썩인데...

지아라에 싸대기를 날리고서는 또 날리려고 포즈를 취했다 "정말 이걸 그냥...! 야 입 함부로 돌리는거 아니거든? 특히 너같은 걸레가 말이야 그리고 별 멋도 아닌거 라영이가 아니라 너 같은데? 너 뒷배경믿고, 돈으로 성형한거 믿고 나대지 않는게 좋을...

그런 미운 부모님이라도 엄마니까 생각해서 제일 맘아파 하던 저 부분을 내가 나 생각해서 하는 소리라고 일축해 버리니까 너무...아빠 작은 큰 아빠 사촌 이제 조카들까지 거의 20명이 20번씩 ㅋㅋㅋㅋㅋㅋ 매년오는?ㅋㅋㅋ (참고로 우리 집이 좀 큼...

바보새끼..) 나 너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네 소원이 뭐야? 이세상에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하나있다면? (캐이가 죽습니다..) 좋은 남자만나서 결혼해.. 너랑 결혼결혼하면 안돼? 난 좋은 남자가 아냐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잔데? 건강하고 착하고 가족을...

정.미운정이 더무섭대잖아. 그래,뭐.. "..아니..요" "그럼 됬네. 아무런 타이틀 없이 이렇게 만나는것보다는 연인이라는 타이틀 걸고 만나는게 더 의미있지않나?" "..저기요" "말해" "...난 아직 내가슴속에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하동경씨..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