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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48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 호칭이 그리 자연스레 바뀐단 말이요.. 호칭 뿐이요~ 말투 마저도 그리 자연스레 바뀔 수 있다니.. 신기 할 따름이요~ 정아와 정은, 그리고 장미는... 은철 놈이랑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중.. 적응 안 되는 나는 멀뚱히 앉아서 듣고 있는 중.... 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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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미운 오리 새끼 61~80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미운 오리 새끼 닉네임 ..풍아~* 메일주소 XX@XX 옮긴이..[장미소설작가5]카시오페아 *퍼가실때는 전체적으로 퍼가주세요 *★.:*:.장미가족의 태그교실.:*:.★ ─────────────────♬ #61 띤띠딴따다단~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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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71~80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은 대체 뭐가 오랜만이라는 건지... 저번주에도 봤잖니..? "장미는?" "아직 안 왔어.. 지훈이랑 같이 올거야!" -정아 "그래.." 나는 자리에 앉았다.. 분명... 대천 여행에 대해 물어올 게 뻔하다.... "은철이랑 놀러갔었다며? 대천 어땠어?" -정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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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미운오리새끼...<6>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거야...이.....망할늙은이...... 확올라가버릴려다가..-_ -윤정이에..귀여운 애교땜시 참는다.....오면 두고보자....쉬팍.. “정아 들어가자..석이 왔나??” “ㅇ_ㅇ..오락한다...갱이언냐눙..남자친구만나러...” .“그래..드가자..” 배다른...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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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님 고마워요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정아님에 청곡하며 얘기한 라이브가수와 촬칵 그리고 가수 이지상이 떠올라 청합니다 (제 청곡 건너뛰셔서 미운오리새끼라고 한탄할 뻔,,,,,) 머문님들 기분좋은 오늘로 만드시길,,, 광야에서 <라이브에서 부르더군요> 이지상 ~ 그대와의 만남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