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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201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에 조개구이 쏘시고 가기 싫은 걸 억지로, 그것도 무임승차로 올라가신 제발좀바꿔보자님, 별일 없으셨는지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가 모토인 양 가장 이기적으로 2박 3일 보내신 대표님, 바르게 큰 아들과 예쁘기만 한 딸과 같이 와서도 돈 계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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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모 후기입니다...ㅡ.ㅡ 늦었다구 구박하시려나?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새끼 가아니공...ㅡ.ㅡ 미운오리 소주방..ㅋㅋ - 아가씨들 편~ 훗~>> 장소를 못찾공~ 몇 바퀴를 돌았던지.. ㅋㅋㅋㅋ 눅우였어~? 인간네비~~!!!! ㅋㅋㅋㅋㅋ 드뎌 찾아 들어가보니~ 역시나 많다 사람들 ^_^ ㅎㅎㅎ 자자~ 언니들 부터~ 해보까나? 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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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나의 귀한 봉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냐? 우리가 내기를 했다느니 누구는 나의 국적을 놓고 누구는 인도네 누구는 필리핀이네 함시롱 정말 그들에겐 흥미...묻길래 '한국요." 했건만 내말을 안곶이 듣고 자기네끼리 술값. 조개값을 걸고 넘어지면서 내게 싸가지없는 부담을 줬다. 저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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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계휴가 캠핑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에 조개껍데기가많아서맨발로 놀기도않좋았던기억과..바닷가에서놀면 자외선과 햇빛으로인해 살갗이탄다고 안지기와 공주께서 극구반대..에휴.. 그럼바닷가는 왜?왔을까? 어쨋든 물놀이는해야겟고..오색그린야드호텔이 온천물로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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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편의 시와 일곱 가지 이야기 /공광규 시인 (펌) 201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차에서 조개구이를 안주로 소주를 마시다가 착상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 술집에 가시면 빈 소주병을 입에 대고 힘껏 불어보세요. 그러면 붕붕하고 우는 소리가 날 것입니다. 이 경험을 아버지의 울음소리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청소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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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 201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이, 조개구이 시루팥떡, 커피 목 쌀밥, 굴국, 오이쇠고기볶음, 배추무침, 새우볶음 떡국 보리밥, 씨래기국, 꼬막양념무침, 오이소박이, 불고기 배, 참외 금 팥밥, 배춧국, 돼지고기편육*, 생굴, 오이무침 김치볶음밥* 쌀밥, 게찌개, 돼지갈비구이,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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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찾은 전국맛집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우리말이다. 장어라면 귀한 생선인데, 유독 붕장어만은 싸구려 취급을 받아왔다. 잔 가시가 많아 먹기 힘들기 때문. 그러나...걱정도 전혀 없다. 석양을 바라보며 먹는 담백한 붕장어구이와 소주 한잔. 풍천 장어요리가 부럽지 않다. 붕장어 매운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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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20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낸다) 미운놈 떡하나 더 주랬는데. 설대표 : 안 먹는다니깐 마?!! 은수 : 그럼 먹지 마요. (가버린다) 설대표 : 참내, 저게 아직도 날 무시하네. (일어나려는데) 은수 있던 자리 사탕 하나 놓여 있다. 은수 간 자리 보는 설대표. 씬19. 쉐프룸 최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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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1-10/31 200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의 미운석류를 그리다가 작대기에 몸을 터는 옥색 노란 은행알이 우수수 우두둑 우박 내리듯 고갤 떨구니 갈옷을 입은 옥색 떨감은 구슬진 했살 아래 노란얼굴로 쪽빛 하늘보며 까꿍 까꿍이니 눈에도 가을이요 코로도 가을이니 재잘이는 참새가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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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모음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시 미운이도 고운이도 없이 마자셔 우니노라 맞아서 우는구나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살으리...바다에 살으리라 나마자기 구조개랑 먹고 나문재와 굴,조개 먹고 바라래 살어리랏다 바다에 살으리라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