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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 우리 며칠만인데... 3시 4분... 나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8분..... 흠...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기다리는 거... 참 못하는 사람이다... 나란 사람.... 15분.... 오빠한테 무슨 일 있나?? 전화를 걸려고 핸드폰을 꺼냈다..... 부재중...

역시.. 우린... 그냥 미운 정 쌓이는 사이인가보다.. "집에 데려다줄게.." 왜 이러세요.. 또 시작이네.... 이 놈아... 아직 해도 안 기울었다......;; "아직 해도 안 졌어...!!" "그래도 데려다 줄게.." "너 정말 왜 이러는데~?" "그러고 싶으니까...

업') 김지훈(tvN '악의 꽃') 오정세(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희준(tvN '마우스') 최대훈(JTBC '괴물') 신인상 여자는 김현수(SBS '펜트하우스') 박규영(넷플릭스 '스위트홈') 박주현(넷플릭스 '인간수업') 이주영(OCN '타임즈') 최성은(JTBC '괴물...

산다, 미운우리새끼 등 혼자서 생활하는 삶이 많이 노출되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익숙해지고 SNS, 인터넷을 이용해 다른 이들과 소통한다고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서비스들이 가져다주는 이점도 있지만 심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정서적인...

초딩새끼." 니가 더. 가볍게 응수해주고 다시 박규원의 집을 살폈다. 조용하다. 아무도 없나? "근데 우리 여기까지 와서 뭐하냐?" "나도 몰라." ".......왜 왔는데." "일단 와봐야 할것 같아서. 그래도 큰 수확이다." "난 아닌데." ".........일단, 가자...

213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열혈평점 : 7.6점 * 점수 : 796점 * 누적관객 : 404만 4582명 * 감독 : 임순례 * 출연 :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외 212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열혈평점 : 7.7점 * 점수 : 797점 * 누적관객 : 256만...

사람이 미운짓해도.. 그냥 마냥 좋은거다.. ㅎ.. 나도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휴.. 언제부터.. 설주민.. 이렇게 병신 되어버렸는지..." 유초아.. 너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 때문에 아프고.. 힘든사람.. 한두명 아닌데.. 왜 너는 미움...

주셨습니다. -------------------------------------------------------------------- 김지훈 (음악평론가) 1. 조용필 - '꿈' : 도시와 인간, 그리고 고독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아왔던 조용필의 곡쓰기가 마침내 정점에 이르다! 2. 김광석 - '서른 즈음...

도와줘 . ^-^ " 정혁아 . 뭐해 ~ 얼른 나와 ! 오늘 김지훈 그 새끼 동생 까기로 했잖어 ~ " " .. 근데 진아 .동완이가 원하지...있는 신세고 아무 죄 없는 .. 그러나 죽도록 미운 -_- 우리와 동갑인 김성훈 그 놈은 그 후로 동네 북이 되고 말았다 . 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