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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이만교 동시집 <<꼬마 뱀을 조심해>> 서평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쾡이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해 돌아가나 봅니다. <도둑고양이> (64-65) 녀석을 향해 살금살금 다가갈 때 달아나는 녀석을 향해 돌팔매질로 쫓을 때 난 내가 살아있는 걸 느꼈어. 내가 잃어버린 게 뭔지 조금 알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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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동화세상 동문 도서목록입니다. (2024년 6월 30일까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주 누나> <놀러 오세요 고옹이네 집><꾸꾸가 장가를 가요> <낡은 트럭이 더 좋아><둥둥둥 북소리> <마을 쉼터 만들기...나와라, 마왕!><들쥐 새각시는 고양이를 좋아해> 외 정임조 <세상에서 가장 금쪽 같은 이야기> <사실은 울보 엄마> <내가 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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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토하기 – 윤영한 목사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누나가 있는데, 암으로 일찍 떠났어요. 부산에 시집갔는데 이것도 뭐 제가 대학생 되니까. 신혼 초에 부산에서 제 고향인 강원도 속초의 거진인데요. 8시간 반을 버스 타고 와요. 근데 보통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건강 생각해주잖아요. 어머니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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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주년 기념 3번째 기둥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사람들에게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하고 싶소. 우리 힘만으로는 어렵다오. 그러니 좀 도와주시오. 후원 좀 해...학부모들이 발에 불이 나도록 헤엄치고 있는지는 모르고, 우리 학교가 어떻게 미운 오리 새끼 시절을 겪고 지금에 이르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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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가 문화 번영을 이루는 것은 2024년 5월23일 작성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 새끼들아 절대 그놈들 덕덕을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고 알 수 없는 성인이 사실인가 이것만 알아둬 조석지변이라고 아침에 조용하다 저녁에 돌발 사태 발 말하 생겨가지고 확 뒤잡아 엎었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가만히 생각을 해봐 기우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