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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새끼 우리 남편 202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 여행지에서 +++++++++++++++++++++++++++++++++++++ 15년전 모철강주식을조금의 이자돈을모아 매년 매입했한 천여주의주식 그때당시주당1800원정도 매입했던 것 같다 매년회마다 매출에따라 조금씩 다르기는하지만 매해는배당일에주당100원씩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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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2코스 [ 죽도 해수욕장 & 인구해변 & 양리단길 & 죽도정 & 죽도 전망대 & 신선바위 ]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하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과 지인 2명의 이비사 방문 중 누드비치에 갔다가 이름과는 다르게(?) 벗고 있지 않아서 크게 실망했으며, 5월에 간 탓에 비수기이다보니 클럽도 닫혀 있었다. 그래서 호텔에서 돌아온 후 허탈함과 함께 술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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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미운오리새끼 200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너 혹시 혜영이 아니니?" 우리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었고 만나서 너무나 반가워했습니다. 그런데 그...너 하나도 안 변했다. 어쩌면 고등학교때랑 똑같니?" 흑흑...혼자 백조된 줄 알았던 저는 여전히 미운오리새끼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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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30] 200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야. 우리학교가 언제부터 그런 고급제도를 실시했다니. 당췌 들어본적이 없구나. " 수인아, 너는 바다 안보고싶어? " " 바다는 무슨 바다에요, 이마당에 " 내 애늙이스러운 말에 피식 웃어버리는 세진오빠. 사실 쬐끔, 아주 쬐끔 보고싶긴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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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7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여행지를 선택할 권리를 넘겨 준거야? 서은지... 너 지금 뭐하는 거야......ㅡㅡ 너 왜 이래.....ㅡㅜ "원래 여행이란 게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나 고딩때 놀던 곳에 가 보자.." "지금은 고딩 아닌 것 처럼 말한다 너~?" "많이 기어오른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