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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16] 200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보며 말하는 이정이란 아이. " 글쎄.. 지가 그만 뒀다는 소리도 있고, 술집나가는거 들켜서 정학먹었다는 소문도 있고.. 주원이가 그러는데 걔 요즘 노래방뛴데. 수입 짭짤한가봐. "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순진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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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는데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는 미운오리새끼, 박영수 집사님이 낙엽이 스르르 떨어지고 있는 느티나무 벤치에 앉아서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도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나도 듣고 16절,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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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을아는사람들에게 쓰는편지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새끼 내가 지금너랑 톡끝나고 바로쓰는거라 좋은말은안나올꺼같다..^^ 시발미안해 너생각도해줄께 내가 또 갑자기...거였어엉엉 찌발 내가 요즘 너한테 못다가가겟다고 흡 죵나 우리 톡좀하자고시발!!!!!내가먼저톡걸께(방긋)아맞다 그리고 우리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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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론 잔잔하게 때론 아찔하게 25-26(完) 2008.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영아, 우리 한번 더 밟아버릴까?" 간호하면서 은주원 병문안을 오는 중학교 때 은주원과 함께 어울리던 폭주족들과 은주원 친구들이 오면 나한테 저런 욕쯤은 당연한 듯 들려왔다. 그리고 대놓고 욕하는 것과 싸한 눈초리들까지도.. 학교선생님들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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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사랑해※ [23] 2006.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자! 우리 놀자! " " ...배이율.가만히 있어. " " 주원이오빠 ^-^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율이 오빠가 먼저 나 불렀어요...한분홍. 그리곤 주원이가 뛰어갈려고 할때, 나는 주원이의 팔을 잡았다. " 뭐야. " " ...주원아,나 이제 못하겠어. "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