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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했습니다 청주보다는 좀 늦게 피지요 벚꽃길이 좀 짧긴하지만 볼만합니다 봄이되니 집주변에도 꽃들이 제법 있네요 미원천변 벚꽃 집화단의 진달래 민들레 꽃잔디 미선나무꽃 돌미나리밭 만들려고 비닐하우스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된 비닐하우스 밭에...

느끼한 미원맛(?) 같은 우마미가 난다고 합니다 다식으로 단무지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녹차 이야기로도 한 가득이네요 차 이름에 '춘'자가 들어가면 봄차라 합니다 대익 홍운원차도 일단춘의 생차도 입이 즐겁습니다 다구가 새로...

▲ 풍경 속으로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네 하얀 마음이 꽃잎 같아 차라리 꽃잎을 날리는 바람이고 싶다.. 미원 벚꽃길 나를 보는 네 하얀 마음이 떨어지는 꽃잎 같아 차라리 꽃잎을 날리는 바람이고 싶다.

5화] '미원' 파는 역전상회, 여기 가면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2.04.26 군위군의 명물인 화본역과 60~70년대 추억을 담은 '엄마아빠어렸을적에' 군위 읍내에서 남동쪽으로 40여 분을 가다 보면 산성면 시가지가 보인다. 여기에 핑크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