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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네 식당 뼈없는 갈비탕 존나맛있어 고기 개~부드럽고 잡내도 안나고 넉넉히 들어있음 양 개많아 난 한봉지로 2번 나눠먹는데 소식하는 애들은 3번도 가능할듯

부담 없는 코스인것 같다. 지금 시기에도 걷기는 좋은 코스이나 하절기에는 힐링 하기에 너무 좋은 주저하지 않고 추천할 수 있는 코스다. ㅇ 출발전 오전 날씨는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깡추위로 매우 쌀쌀했다. 걷는 동안 오솔길은 낙옆들이 덮고 있었고...

간판없는 김치찌개’는 증산역 1번 출구 근방 공장지대 후미진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노란 장판 위에 올려진 붉은 상, 손때 묻은 가구와 주방 도구 등 곳곳에서 노포의 정취가 묻어난다. 직접 끊인 구수한 보리차를 마시고 있으면 햇양파, 풋고추, 쌈장...

없답니다.^^ 식당이나 시중에 파는 갈비탕은 팩으로 도매가로 사오는 중국산이 대체로 많답니다.조미료는 말도 못할만큼 많이 들어있어 많이 느끼하자나요.. 후니워니네 갈비탕은 순수 웰빙으로만 달렸습니다..ㅋㅋ 푹고운 사골육수에 끓인 진한 갈비탕...

수 없는 시선... 볼 때마다 두 분 행복하길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빨리 국수 먹여주셈 ^^ 봉투에 처넌짜리 두둑하게 넣고 갑니다. ㅎㅎㅎ 우흇~~ 드뎌 미니 게임이 시작되었어요 푸른 잔디에서 3인 다리 묶어 달리기에 아잉님은 이쁜 미년(?)ㅋㅋ 두 분...

아무도 없는 달맞이 언덕을 질주하는 우리 부.마.클. 검은 흑마(?) 와 인.어들의 질주를 뒤에서 에스코트 해 주며 바라볼땐 무한...토종닭을 몇시간 구워서 각종 몸에 좋다는 한약재를 첨부하여 뼈를 추려내어서 죽으로 만든 새로운 메뉴로 회원님들을...

했다. 갈비탕으로 요기를 하면서 아라서해갑문을 어떻게 가야지?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했다. 마산두분은 지하철로 이동하고 잔차를 타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두 분과 헤어진다. 아라서해갑문. 네이버지도 조회해보니 28킬로미터. 이 새벽에 잔차...

여자는 뼈 작은 거 먹을 수 있게 배려해주려고 그릇도 못 건들게 하신대) 중구 - 푸드스토리705 (여자용 남자용 따로 있음) 중구...BIYA(비야) 부대찌개 (VIVA로 상호 변경) 홍대 - 수잔네 허브식당 홍대 - 향미 ❤️✔️ (여/남 밥그릇 크기 다름) 홍대 - 청송...

가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겁니다 ㅜㅜ 몇번의 시도에도 교육때 맛이 나오지 않아 비법전사를 많이 속상하게 하기도 했지요...나오는 내공의 힘이 실려야 가능한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갈비탕 교육이후로 점심 사먹을 일 있으면 어디가서 갈비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