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남 4녀중 막내인 미자... 그런 미자의 둘째 언니는 경포대가 훤히 내다 뵈는 아파트에 산다.. 그래서 아주 잘난척이 심하다....밉상... 고로 예전엔 일년에 삼개월쯤은 강원도에서 살다시피 했는데...이론...눈치가 없었던거지... 형부와 오손도손 배낚시...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항상 미자들 술마시고 밤만 되면 술쳐마셔 고성방가 각종 지랄은 다 하고 딸배들도 와서 오토바이지랄쇼하고 그래서 계속 신고하는데 오늘 미자딸배가 술쳐마신 상태로 운전했다고 지들끼리 떠들길래 신고함 그랬더니 경찰조사결과...

존나 천운이다 천운이야; 잘 휘둘리고 한남시선에 맞추고 이지랄 하던 때라 범죄에 존나 노출됐을 듯.. 미자때 빡쳐서 가출이랍시고 폰도 없이 아파트 놀이터에 앉아있었는데 지금 시대의 가출이여봐 한탄글 올리면 도와준다는 좆같은 범죄자새기들 개...

부산으로 초대 했다는 거다 안젤라는 남편이 의료기 상사 직원으로 심십대지만 자리가 잡힌 직장인이어서 내집 아파트에 산다는 쟤가 미자냐? 하는 엄마 소리에 삼십년 만에 해후는 하나도 실감이. 안가고 맹숭 하고 남 같아서 괜시리 오라고 했는가...

보고 아파트 3체이상이다 미월의 정화라 굉장히 조열하다 / 신금이 핵이다 엄청구두쇠다 미월의 정화는 불난밭이다 기토가 강하니 토생금해야하니 남한테 베풀기 잘한다 / 시가 38살 정묘다 지지가 온통 목국으로 돈이다 / 신금이 핵이라 자식많이낳을수록...

미자「매장 일이 덜 바쁘니까 내가 배달 나갔다 올게요. 지장 없겠어요.」 사원 A「(웃으며) 갔다 와요.」 S＃ 81 : 아파트 복도. 미자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다 호실을 찾아 부저를 누른다. 인터폰「누구세요.」 미자「슈퍼에서 왔는데요.」 조금 후 문...

가족들과 멋진 다이닝을 즐기고 남들에겐 특별함이지만 미자사람들에겐 일상이되는 특별한 이벤트데이엔 와인파티와 바비큐 파티...남이 해주는 밥의 참 맛^^도 느낄 수 있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소문 나고 그러면 와서 보고 살고 싶어지는 현재 미사 어느...

식신이 진로가 묶이니 답답하다 36축미충은 정축대운으로 아파트 을목다치니 수족 갑상선문제 올수 있다 천극지충으로 직장...재산상손실이다 조후해결로 건강상은 좋다 37 미미 두개면 아닐미자가 두개라 중단수가 있다 / 미미가 두개면 특히 조후가 안...

장미아파트 13층에서 살았는데 방에서 창문 밖을 내다보던 그는 뭔가 모를 괴물체가 교각을 기어오르다가 강물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는 언젠가 한강변을 무대로 한 괴물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2002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