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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주막 심심 | 조회 1937 |추천 0 | 2015.07.27. 09:09 http://cafe.daum.net/beautiful5060/Me8X/2128 복중에 먹어야 하는 민어 인지라 중복과말복사이인 8월1일(토요일)에 민어 벙개를 합 니다, 많은분들의 요청이 있어 민어벙개를 알립니다. 작년...

콩숙, 미자씨생각, 비오, 인생한방 지아&영옥, S천사S, 양순이, 쏠라씨, 럽미, 수시아, 유츠, 개동이+동생, 뒹굴뒹굴 출발지인 바다축제 앞에서 한분 두분 모여서 출발~~~ 웬지 재미있는 날이 될꺼 같은 느낌의 출발 ㅋ 목적지 도착하면 바로 중식을 먹긴...

여음구보다는 동생과 조잘조잘거리면서 봤심...;; 왜 주작의 심장이 빛나냐규ㅜ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80분.... 잊지않겠어요...ㅜ .96 * 냥이 저도요..저도 요즘 담덕님때문에 넘 힘들어요..ㅠㅠ.... 8.229 * 홍옥 헤어지고 나며 더이상 씬이 없겠죠...

않지만 주막거리라는 표지석이 있는 것을 보니 예전에 이곳이 붐볐을 거라는 짐작을 해 본다. 분명히 투전판도 있었을 것이고 싸움구경도 심심찮게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예전에 전방을 했을 것 같은 낮은 담장이 있는집을 찍어 보았다. 담장에...

날 미자골 어구 누님 네 집 툇마루에 앉아 철호와 같이 장기를 두고 있었다. 철호와 나는 장기수가 비슷하여 내가 이기면 다음번엔 내가 지고 철호가 지면 내가 이기고 하루 종일 두어도 승부가 나지 않는 맞수 엿다. 장기가 한판 끝나고 다음 판을 시작...

이복 동생 : 정약횡(丁若鐄, 1785~1829) : 자는 규황(奎黃) 숙부 : 정재운(丁載運) : 할아버지의 아우인 정지열(丁志說)의 양자로 출계 숙부 : 정재진(丁載進) 부인 : 풍산 홍씨(1761~1839) : 1776년 4월 10일(음력 2월 22일)에 혼인하였으며 10번 잉태...

나옴) 미자(微子)께서 떠남을 고하게 한 연고인 바 였으며, '술에 취해 큰 소리로 떠드는 구나'는(<시경> <대아(大雅)>에나오는 말) <대아>의 작자께서 눈물을 흘리게 한 연고인 바 였습니다. <시경>과 <상서>에서 말한 음란함에 대한 경계는 그 근본이...

주막이지. 주막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데나리온 둘을 주었다 했는데 ‘하나는 신약이고 하나는 구약입니다 할렐루야!’ 뭐가 할렐루야입니까? 전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우의적 비유적 설교라 하는데, 영해라고 하는데 아주...

장 주막집에서 지금의 외조보이 신조부을 만나 술자리 합석하여 "아들있소," "딸있소"혼인날 잡고 오셨답니다. 외조부께서는...장녀로 태어나 얼음이 꽁꽁얼은 개울가에 빨래를 하시고 동생들을 야학당에 공부하러갈때 밥하고 바느질하고 하셨답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