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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순두부음식들~!! 찌개도, 두부돈까스도, 돌솥밥도 ,반찬들도 모두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맛있었답니다^^ (먹는거에 완죤 진심인 동갑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농장탐방~!! 미자언니네랑 지부장님 농장 다녀왔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

반찬가게서 사왔는데..흔하게 파는건 아닌듯..미자언니네 그라..뭐시기..거기 있던데 진짜 그거 하나 가지고 밥 몇공기 뚝딱요 ㅜ 너무 먹고픈데..다른데선 잘 안팔죠?

랑 카스테라가 합쳐진? 진짜 혼자 몇일만에 다 먹고 다른 시리즈 초코 노리고 있어요 전 반찬도 거의 컬리 주문하는데 진가네 반찬들 젤 잘먹고요. 미자언니네 반찬들도 맛있어요 추천템들 보니 저도 모르는것들이 많이 보여 저도 살포시 추천하고 갑니다...

시절에 난 아버지 따라 다니다 움막을 짓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움막 동네서 살았던 적이 있다 우리 집 바로 앞이자 밑에 집 미자 언니네 그 집 부엌은 방문 앞에다 아궁이를 만들어 솥단지 하나 걸어두고 그 솥에다 밥도 하고 반찬도 하는데 비록 거적...

신희, 미자와 껴안고 펄펄 뛴다. S#61. 자영 강의실 앞 현우, 나오는 학생들에게 묻는다. 현우 : 자영이 오늘 수업 안나왔습니까? 학생 : 네...요즘 수업에 잘 안 들어와요. 현우 : (우울한 얼굴로 돌아서고) S#62. 신희집 외경 (오후) S#63. 자영방 (오후...

영숙 언니네. 씬 23민호의 집안. 민 호 : (조심스럽고, 짐짓 편안하게) 그렇구나. 그럼 가게 일하고 밤에 볼 수 있겠다. (사이) 그래, 그럼 그때 봐. (하고, 전화 끊고, 책상 위를 보면, 웃는 지안의 사진 보이는, 웃음 가시는, 미안한) ... 씬 24영숙의...

고기반찬 없으면 삐지는 할머니 살고자 하는 것들은 대체로 까닭이 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숙제를 해서 미안허요~ 난 요새 내 감정도 불안정하고 특히 엄마마음은 더 불안정해보여서 저시가 눈에 띄었어요. 며칠전 친구가 신문에 난걸 밴드에...

감사합니다~ 장아찌 김치 버섯등 맛난반찬 제공해주신 허광회님 감사합니다~^^ 미자언니. 열무김치 최고였습니다~^^ㅎㅎ 형선...어찌그리 맛난지.. 뻥튀기를 준비해주신 뻥아저씨 정표씨도 감사~^^ 애정이 넘치는 영자언니네 마늘 빼앗아먹어서 죄송해요~ㅎㅎ

미자언니네] 미자언니에프엔디에서 함께 일할 쉐프님들을 모십니다. (~상시) 서울/강남구 주방장 / 월급400만원 ~ [릴리펏 수서점]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방장] [주5일]모집 (~4/27) 서울/강남구 주방장 / 연봉4,000만원 [김홍석] 홀서빙 알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