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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님은 최근 꿈을 많이 안꾸다가 연이어 꾸게되어 꿈해석을 부탁하셨군요... 토요일밤 꿈은... 님이 교회를 다녀왔더니... 집을 들어서자 부억이 보였고... 조그만 대야에 소금에 절여진 초록색 김치(고추가루는 없음)에... 하얀구더기가 있었군요...

꿈에서 우리식구랑 친정 식구랑 어딜 구경간다고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미장원에 들러 기분좋게 볼일들을 보고 장날 같은 시장을 가게되었습니다,(야시장같은곳) 이것저것 구경을 하는데 남편이 한벌에 8만원 하는 양복을 100벌을 사겠다고 저한테 카드를...

저는 꿈에서 황정음이란여자연예인인나와서 블루클럽이란 미장원에서 머리를 정말 단정하게 짧지도않고 길지도않고 단정하게...근데 어떤여자두명이나와서 내얼굴을 보고 재가 밖으로나오는데 기분이 좀 않좋아지더라고요 그건무슨꿈인가요 해몽 부탁드릴게요

곰보같이 덕지덕지얽은 얼굴도 이쁘더군요) 얼굴에 분이쁘게 바르고 머리를 예쁘게 손질하려다 꿈을 깨었습니다. 몇일전에도 미장원에가서 머리를 이쁘게 자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 머리를 기르고 있는중인데 꿈에서 머리를 자르니 무척 서운...

아내가 꾼 꿈입니다. 아내가 머리를 짜르기 위해 미장원을 갔는데 남자 미용사가 와서 머리를 단말머리로 짤랐다고 합니다. 아내...하네요 그리고 가위를 본 순간 별로 기분이 좋질않았다고 하네요 잠에서 깨고보니 기분이 영--;; 좋지 않은 꿈인가요?

병원엔 가지않았구요 배란일 받아서 임신한거라 확실해요.. 자가테스트도 했구요^^ 제가 어제 꾼 꿈인데요.. 해몽부탁해요... 제가 작은 올케랑 미장원에 머리를 하러 갔어요.. 머리카락을 자르러 갔는데 미용사가 가위로 안 자르고 칼로 뒷머리 끝만 긁어...

제가 미장원에 갔습니다. 흰머리를 검은색으로 뿌리염색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미용사가 앞쪽 뿌리만 조금 하고 마네요...살고 있는대 어제도 만나던 여자를 만나고 들어왔네요. 저는 지옥같은 밤을 보내고 아침에 잠시 누웠다 꾼 꿈입니다. 남편관련...

27 미장원은 보이지 않았는데 내가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였다 그런데 완전히 완성되지 않은상태였고 중간중간에 파마도구가 머리에 붙어있엇다 그상태로 인천친구집에 갔다 그런데 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머리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제가 꿈 속에서 이발을하려고 미장원 인지 이발소 인지 잘모르겠지만 갔습니다. 제 머리 카락을 자르면서 머리에 옴이 있다고 엄청 크다고 하는데 제가 왜그러지 얼마전 머리가 가려웠다면서 찝찝해 하면서 깨었습니다. 이상한 꿈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