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승식이만👀 • • • • • • • • • • • • • 241019 🪞 승식이 안농👋🏻 투빅 진짜 오랜만이당😆 승식이 잘 지냈어~? 나는 바쁜 할일이 하나 둘 끝날때마다 버블로는 인사두 하고 이야기도 하구 승식이가 올려준 근황도 보면서 잘 지냈어🥰 241021 버블...

저는 늘 그날이 그날이라요 구즌날 좋은날 어우러진 삶을 살아가는 여인 오늘도 보따리들고 기웃거리며 사그러진 보따리속에 아쉬운 청춘울 생각하며 풀어봅니다 이제는 지나가다 보이는 풀한포기도 새롭게 보이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엇그제는 병원에서...

몇달전에 내 회갑기념으로 사돈 내외분 사위,딸 그리고 우리부부가 함께 식사를 같이 하던중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어르신"과 "꼰대"이야기가 딸 입에서 불쑥 튀어 나왔다 그래서 내가 딸아이에게 누구 들으라고? 친정아빠야? 시아버지야? 라고 물었더니...

4-9. 결빙된 청호(靑湖) 물방귀 뀐 구멍은 가인(佳人) 미주알 * 한 여류는 항문을 꼭 빼닮은 호수의 숨구멍을 보고, ‘참 예쁜 똥꼬’ 라고 표현한다. * 졸저 한국 하이쿠 집 『一枝春』 겨울 4-9번(87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 冰冻...

심지어 말해줌 나한테ㅋㅋㅋ남친한테 너얘기했더니 남친이 ~라고했어 이러는데 뭐 어쩌라는지 모를

미주알 고주알 / 이고운 90년 된 축음기 오늘도 돌아갑니다 울 어머니 무한 반복 히스토리

풀이 ...🌹(21편) #미주알고주알 🎇 미주알이 신체의 일부라고? 진짜요.........? 항문에 닿아있는 창자의 끝부분을 <미주알> 이라고 합니다 🎇 고주알도 신체의 일부분일까요? 아닙니다...! ⛳ 눈치 코치 ⛳ 싱글벙글 ⛳ 곤드레 만드레 ⛳ 아옹다옹 ⛳ 어중이...

울 사장님 나 또 부르심.. 올것이 온건가 했음. 아니나 다를까.. 또 급여 낮출 생각없냐고.. 이번엔 이쁘게 말함.. 사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2월부터 간병시작 .. 지금 받는 돈도 적자인데.. 그럴 의향 없음을 확실히 밝힘.. 우스운 실력으로도 그 급여...

미주알고주알 지나가는 말까지 다 일러바치는 반장~ 지입하는 분들 대부분이 남성인데 입 과묵하게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대기업은 덜한데 중소형은 정말 심합니다 지입 알아볼 때 이것도 중요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