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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의 시선] 싱글 맘 돕는 여성들 By 정숙희/미주 한국일보 논설실장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요, 언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한 달에 한번 지원금 건넬 때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나누면서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 회복된 수혜자들이 한결같이 “경제적 도움도 큰 힘이 됐지만 진심으로 위로하고 상담해준 멘토들의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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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남이 들이대면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독하게 공부해서 서른살이 넘어서 치과 의사가 됨 차근차근 정석이 비밀 금고도 털고 통장도 털고(약 5000만원) 비밀 고객...사람이 하니까 봐줬다. 혼자서도 잘 하는 미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주언니 벌써 복수 다 하신듯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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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박사 미주동창회 방문 및 환영회 200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학기술처를 한방에 날려 버렷죠? 문공부는 어떻게 됐죠? 미주동창회의 공식카페!!! 선물 받는 양박을 부러워 하고 있는 李氏들...선물 받고 기뻐 하시는 이혜숙 박사님 간호대 유흥준 왕언니가,,,, 왼쪽 시계방향,,,,진봉일, 조황환, 미세스 조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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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 치과서 일한당..얘들아 나 내일부터 스켈링 배운당,.^^ㅋㅋㅋ 200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준다네..^^ 정말로 행운아당..^^ 내일부터 나 스켈링 배운다 미주가 제일로 좋아하겠당.. 미리 스켈링배우면 나중에는 잘할꺼...스켈링 담당된다네.. 요희언니 혜령언니 등등등 까페사람들 놀라겠징.. 그치과에서 나한테 스켈링을 맡긴다니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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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주야 사진 고맙다~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치? 미주는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저번에 수해난 곳이 함안이던데 집에 별일 없었는지 모르겠구나.. 미리 전화해서 안부랑...그냥 잘 있는 금니라면 본인이 바꾸길 바라지 않는 이상 굳이 손 댈 필요는 없을 거같아요. 언니 금니가 어금니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