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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동생이 엄마를 노예부리듯 부려먹네요 /댓글 101/조회 61,078 [펌 : 다음 미즈넷 미즈토크] - 동생 친정엄마 201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나오시라했어요 제가모신다고 능력은 크게없어 집해드리고 돈드리고할 형편 안되서 아무튼 엄마가결정내려야할꺼같네용 현명...너무 가슴 아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의 공간, 여러분의 이야기【미쿠™ :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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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미즈 산부인과에서 출산하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사비, 철분제 머 이것저것 이던데.. 대부분 보통 50가까이 나오시더라구요. 저, 대학병원에서도 50나왔는데, 제가 생각하기...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그리고, 글을 읽다보니까 아이미즈 출산시 병실 이용이 굉장히 불편하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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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조인트 공연]이런 저런 할 말 많은 미즈의 후기. -ㅁ- ♬ 200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한 미즈는 또 열심히 공연장 가서 기다렸지요~ 루샤언니 만나서 공연장엘 들어갔는데 오우, 오랜만에 익숙한 분 발견.(루샤 언니는 알 것임 ...) 그래서 공연 시작을 했는데, 세상 좁다는 걸 느끼게 해 준 "오렌지 핀" 의 무대가 지나고~ (엄청난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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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김영란체온관리이사 편지입니다.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나오시냐고 여쭈어 보니~~ 대답하시길~~건강해지고 싶어서 온다고 합니다. 그럼 가르켜주는 대로 하시는분이 병이 잘 나을까요?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분이 잘 나으실까요? 당연히 가르켜 주는대로 하는분이 잘 낫는 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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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5코스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시절 보았던 푸르디 푸르고 맑고 깨끗한 전형적인 여름하늘 이 얼마만인가. 도시생활에 찌들었던 내마음도 맑고 깨끗하게 미즈나오시(물 대청소)한것같다. 게다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말을 해도 아무런 부담없는 친구가 옆에 있으니 이또한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