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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love/lovetalk/default/read?bbsId=MT001&articleId=626704 시골에서 평범하게 농사짓고 사는 청년입니다. 32살 먹었습니다. 제가 대학은 안 나왔지만 집안에 재산은 좀 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https://m.cafe.daum.net/songgolhouse/4PuQ/1272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꽃이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 이 책은 이문제 시인의 시집이다. 책 속에 담긴 시 '의자'는 미즈넷 시절 '물분자'가 한 번 올렸던 시다. 미스트...무엇무엇이 닉네임이었는데, 지금은 그때 내가 그냥 불렀던 '물분자'라는 가칭만 떠오르네. 가물가물한...

http://cafe.daum.net/miznet2019 여러분의 공간, 여러분의 이야기 【미쿠™ : 미즈앤쿠킹】 [다음 미즈넷 미즈토크 미즈맘 미즈맘토크 미즈매거진 미즈커뮤니티 여성커뮤니티 Daum Miznet] 다음 미즈넷 종료로 많은 다음 미즈넷 이용자 분들이 아쉬움이...

미즈넷 카페가 생겼어요 폐쇄!!!! 이제 http://cafe.daum.net/miznet2019 로 오세요 미즈넷 폐쇄후 새로운 카페가 생겼습니다 결혼생활, 결혼예정, 시집문제...처가..등등 모든 결혼의 주제가 있어요^^ 아래 링크로 오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

오고 감이야 인연 따라 가는 것이지만 한때 매일 본 얼굴이라 별탈 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 하구나... 시크 미즈넷 그 다음 이야기 24.05.13. 저렇게 쪽지를 보내고 어제 글의 댓글에 이런 글을 달았다. 더하기 빼기 작성자 24.05.13 15:38 새글 <매일...

내조에 힘써라 등등 왜저러는지ㅉㅉ 그리고 글쓴이 사업도 하고 나이도 많은양반이면서 글마다 우리엄마우리엄마...거려서 미즈넷 회원들이 글쓴이를 질타하고 욕하니까 그거가지고 원래느 여친에게 보여줘서 여친을 혼내려했다는둥 상식이하의 발언 시전...

미즈넷을 가끔 들여다 본다 요즘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궁금도 하고 댓글들을 읽다보면 공감도 하며 나름,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기도 한다 육십도 안되어 자식에게 용돈타령하는 부모, 부모의 노후자금을 탐내는 자식... 올라온 글들이 본인 입장만 내세운...

안녕하세요. 미즈넷을 예전에 잠깐 보다가 ,잊고 살고 다시 가입했어요. 계신분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