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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순해진 사형수들 근황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엔 이런 모습 없이 교도관의 지시에 절대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2005년 사형 확정 뒤 미집행 상태로 수용 중이었던 유영철은 자신은 사형수라 잃을 게 없다며 제멋대로인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심지어 교도관을 폭행한 뒤 자신을 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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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집행 사형수 59명은 주로 노인 여성 아이들을 죽였다! 조갑제TV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집행 사형수 59명은 주로 노인 여성 아이들을 죽였다! 조갑제TV https://youtu.be/2REvpFM31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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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도소에서 깽판 치고 있다는 사형수 (*내용주의)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12018045 최연소 사형수이자 미집행 사형수 장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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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246] 사형수의 식단과 인권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냐?”며 화를 낼 때도 있다. 배고프던 시절의 잔재인 ‘밥의 정서’는 지금도 작동한다. 207명의 목숨을 빼앗은 미집행 사형수 59명과 일반 수감자들이 매일 떡갈비나 돼지불고기 등으로 차린 밥상을 받는다. 교도소에서 먹는 밥이 맛있을까만,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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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형수 1명 유지비가 9급 공무원 초임 연봉보다 많다”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석이다. 해마다 3~10건씩 사형 확정 판결이 나오다가 미집행 10년이 흐른 2007년 국제앰네스티가 ‘실질적 사형 폐지국’으로...이후 뚝 떨어진 뒤 2015년 판결 이후 완전히 끊겼다. 마지막 사형수는 대구에서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장모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