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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학생 미충원에 따른 사립대학 재정손실 분석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자료]학생_미충원에_따른_사립대학_재정손실_분석_20230615.hwp 170.50KB 붙임_한국대학교육협의회_고등교육포커스_8호_학생_미충원에_따른_사립대학_재정_손실_분석_20230615.pdf 1.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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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중심으로 본 소규모 대학의 현황과 개선과제 (대교협 2023.7.3.)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의_현황과_개선_과제.pdf 1020.69KB Ⅰ. 논의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의 내용 및 범위 Ⅲ.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미충원 현황 Ⅳ. 대학 규모별 현황 Ⅴ. 소규모 대학의 현황 및 특성 Ⅵ. 대학 구조개혁 정책과 소규모 대학의 한계 Ⅶ. 제언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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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입생 미달 현실화, 발등의 불 된 지역대학 생존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 된 지역대학 생존 강원일보 : 2022-12-02 00:00:00 (25면) 지난해 수시 모집 9곳 2,000여명 미충원 수도권 대학들은 규제 완화 틈타 정원 늘려 대학·지자체, 발상 전환으로 협력체계 구축을 지방대학의 신입생 정원 미달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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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수시서 3만3270명 못 뽑았다…'벚꽃 피는 순' 많아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미충원 인원이 늘었다. 대체로 서울에서 먼 지역일수록 미충원 비율이 높았다. 수도권 대학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전년보다 줄어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됐다. https://v.daum.net/v/20230101182037280 지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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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감소에 96개 대학 정원 1만6천명 줄인다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응하는 것이다. 2000년 이후 2021년까지 학령인구는 35만명 감소했는데, 이 기간 대학 정원 감축은 신입생 감소 인원의 70% 수준인 17만2천명이었다. 대학 미충원 인원은 지난해 4만명을 넘었고 이대로면 2024년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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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감축에 이어…3년간 대학 학과 통폐합도 ‘지방대 쏠림’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과 통폐합에서도 비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앞서 교육부가 공개한 대학 적정규모화 계획 현황에 따르면 대학 미충원에 따른 비수도권 대학의 입학정원 감축 인원은 1만4244명으로, 전체 96개 대학 감축 인원의 87.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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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7012) 대학 정원 1만6197명 줄인다 202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학년도 대입 인원은 43만3000여 명이었지만 2024학년도에는 37만3000여 명으로 불과 3년 만에 6만 명이 줄어든다. 대학의 미충원 인원은 지난해 이미 4만 명을 넘었고, 2024학년도에는 10만 명에 이를 거란 전망도 있다. 4년간 입학 정원을 1만6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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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자율혁신과 자발적 적정규모화 추진을 적극 지원 (교육부 2022.9.15.)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정규모화 계획 수립에 적극 동참함에 따라, 적정규모화 지원금의 86% 가량(약 1,200억 원)이 지방대학에 지원되어, 신입생 미충원으로 재정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지방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율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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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위기 - 학생과 대학의 공생 방법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비수도권 대학은 미달로 인한 신입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21학년도 교육부 자료에 다르면 전체 대학의 충원율은 91.4%로 미충원 인원이 4만 586명이었다. 학생수 감소로 인하여 미달학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다. 권역별 4년제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