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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한마당후기]이주영-고성으로 간다, 꿈조각 찾으러 201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어서 경산 캠퍼스에서 늦게까지 술을 먹고 놀 수도 없고, 밤 9시 전에는 버스를 타야 10시 반에 서부정류장에 도착했다. 거기서 다시 성당동 집으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그때는 겁이 얼마나 많았던지 늦은 밤에 돌아다니면 다 인신매매를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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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하양향내 유림신년교례회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성뷔페에서 유림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4개지회(하양, 진량, 와촌, 안심)와 청년유도회(男, 女)가 참여하고 행사를 주관한...입추의 여지도 없이 약 150명에 이르는 유림 및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한 배한철 시의회부의장, 허개열 의원, 정석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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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결혼식 후기 201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경산으로 넘어갓더랫다. 결혼식 당일 토요일 아침 일어난 나는 뭔가 허전해서 보니 정장이 없었다..... 급하게 온다고 세탁소에 맡긴 나의 옷을 못찾아온것이다... 거기까진 괜찮았다... 많은 고민끝에 그냥 깔끔하게 입고라도 후딱 가자...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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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로 전부 돌아버리다. 믿는 자녀들을 공격하는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는 하나님 <영천시 전도> 201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 먹게 되었는데 신랑과 신부는 초등학교 6학년 동창이였으며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합니다. 황강도사님과 전날 경산 하양읍에서 영업을 하다가 다음에 연락을 준다는 분께서 예약을 하셨는데 집이 영천이라 김강도사님, 황강도사님, 민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