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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살사페스티발원정대 후기~ 201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본 방콕시내전경 저녁은 근처 멋진 식당에서 타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맛난 저녁타임 (울나라돈으로 칵테일 한잔값밖에 안나옴~) 이번의여행의 목적 대망의 파티가 시작된다~~ 세계에서 모인 살사인들과 각종공연을 비롯한 소셜타임이 시작되고 새벽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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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키스탄...K2..발토르 빙하...잊지못할...함께 한 일행들과 스텝들.....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미곤' 원정대팀 보조 쿡이었었다. 아스꼴리에서 김미곤 대장팀을 떠나 보내고 우리의 여정에 곧바로 합류한 것이다. 세상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다시 K2의 여정을 밟다니.... 쿡이지만 7000m 이상까지 오른 클라이머이기도 하다. 역시 결혼했고...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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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여행지 Best 50(영국 BBC 선정) -(1위~10위)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위 방콕 (태국) 43위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 44위 아이슬란드 (아이슬랜드) 45위 진시황 병마용갱 (중국) 46위 마터호른봉 (스위스) 47위 엔젤폭포(앙헬폭포) (베네주엘라) 48위 아부심벨 (이집트) 49위 발리 (인도네시아) 50위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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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미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태국 3호>여기서도 전쟁, 저기서도 전쟁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방콕의 여행자거리 카오산로드 주변 지역은 축제분위기가 물씬 난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국의 송크란 축제가 시작되었다. 며칠 전부터 반정부 시위대가 시위를 한다고 하더니 분위기가 꽤나 안 좋은 모양이다. 사장님께서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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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파키스탄 카라코람 히말라야 차라쿠사지역 드리피카 등반기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비 및 식량의 중량을 정확히 체크 못한 대가로 우리들은 항공화물 초과중량으로 인해 거금을 지출하게 되었다. 방콕 공항에서 약 6시간 이상의 지루한 시간을 대기하고 환승을 하고 파키스탄 라호르 국제공항에 도착하니 자정이 30분 못 미친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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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쓰는후기.. 3주차/( 턱끝,양악,뒷턱,볼땡기미,코퍼짐방지,사랑니발치3개.)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신원정대, 한식탐험대,무한지대큐 보면서 대리만족했어요.. 다 먹어주리라.. 하하하 여덟째날. 이제 조금 어지럼이 사라지는듯.. 운동을 해야 붓기가 빠진다고 해서 열심히 집앞 공원을 마스크 ,모자, 엠피뚜리 무장하고 2시간 씩 트랙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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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사 태국골프투어 "폴리스cc(구,보난자cc)원정대원 모집! 201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집! 안녕하세요~ 골프에 미친 사람들 매니저 골미사 입니다. 요즘 날씨가 말그대로 살을 찢는듯한 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일정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는 총 두가지로 진행됩니다! 첫번째! 골미사 공식 원정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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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산,경남 에베레스트 원정팀과 베이스까지 카라반 후기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투만두-방콕-인천) 작년 봄에 낙동 김정호회장님,양산 이상배 대장님과 안나프라나 베이스 캠프까지 트레킹을 하고 난 이후 한마디로 뽀~응가서 지난 일년 내내 히말리야의 설봉들이 눈앞에 가물가물거렸읍니다. 카트만두 타멜거리의 풍경과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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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베트남 식민 지배기에 보이는 협조와 대결 2006.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야에 미친 영향은 컸다. 즉 이 사건은 유럽인 중에서 베트남인이 가장 신뢰감을 갖고 있던 프랑스에 대한 실망이었으므로 티에우 찌 제(紹治帝)는 이 사건을 계기로 하여 프랑스뿐만 아니라 어떠한 서양세력과의 협상도 불가함을 천명하고 쇄국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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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적적했죠? 저의 근황을 올립니다. 200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원정대 대장을 맡아 리지앙-석고진-호도협-백수대-중띠엔-번지란-더칭-옌징-망캄-빠탕-리탕-캉띵-얼량샨-성도-란주-꺼얼무...놀다가 다시 카투만두로 해서 태국의 방콕, 방콕은 말 그대로 거의 방콕을 하다가 뱅기로 다시 곤명, 그리고 따리.... 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