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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의 삶 “지금처럼만 해라” 남성동 이순구 미카엘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간 부인 정영순 세실리아 자매님과 함께 유튜브 ‘미카엘과 세실리아’를 운영했다. 큰 따님이 목소리 좋은 부모님께 적극적으로 권해서 시작하게 된 일이고, 매일 자매님은 독서를, 형제님은 복음을 낭독하여 유튜브에 올렸다. 형제님은 하루 중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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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윤기성 미카엘 신부,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기성 미카엘 신부 ***************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역대기 24,18-22...사제품을 받고 귀국하여 1년 남짓한 짧은 사제 생활 끝에 25세의 젊은 나이로 새남터 형장에서 순교하신 분입니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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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화요일 / 이 민 미카엘 신부, 박상대 마르코 신부, 이종민 마테오 신부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혈하는 부인의 이야기와 마찬가지 입니다. 소녀가 다 죽어가게 되었고 또 죽었다고 합니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죽음을 단지 육신적인 죽음으로 이해하면 이 이야기 또한 우리와 별로 상관이 없는 이야기로 끝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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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51년 미카엘 마르티네스 이 산즈 신부는 7명의 부인들을 모았는데, 그들 가운데 맨 마지막 인물이 바로 엠마누엘라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그녀는 이 수녀회의 실질적인 설립자가 되어 '고통의 성모님'의 가호 아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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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전교주일) 신부님 강론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부인이 없는데, 그것도 모르나!”라고 하니까, 비신자는 겸연쩍어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아무리 매스컴이 발달해도 천주교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전교하면 좋겠다, “동호회 사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