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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학생 독일친구와 함께한 한국여행2 쇼킹코리아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폰 AS받으려면 얼마나 힘드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고쳐주지도 않지.. 좋게 생각하자..ㅋ 이렇게 액땜한번 크게 했다고 치고, 우리는 대한민국 국적기 대한XX을 타고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적기를 타봤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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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015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리, 미키마우스 머리띠 같은 캐릭터 머리띠를 하나씩 하고, 손엔 커다란 캐릭터 풍선을 하나씩 들고는“꿈의 세계~ 드림월드~”신나게 노래하며 들어서는데, 슬리퍼 한 짝이 날아와 보석 얼굴에 맞고 떨어진다. 순재:(막 나오는 길이었던 듯 양복입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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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의 커트 코베인을 기리며...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e as you are, Lithium 곡들에 꽂히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뉴욕에서 라이브실황으로 들려주었던 Unplugged in NewYork앨범에 수록된 All Apologies 나 The man who sold the world 같은 곡들에 귀가 열렸었다. 그러다가 어느땐가 듣게 된 Season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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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국 Bognor Regis 폴란드Gdansk 이태리 Rome 피렌체 기행문(일지) 201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fe as like floating feathers/깃털처럼 가볍게!/금년 내 삶의 구호)) The wind blows gently, The sunlight is soft and warm. 처음 생각으로는 로마행 비행기를 타고 밀라노에서 내려서 이태리 남쪽으로 기차여행을 하고 이태리 남부 시칠리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