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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미피아체, 여의도 리스토란테에오, 청담동 페어링룸, 남산 엔그릴, 경리단길 토레엔, 장충동 페스타바이민구, 장충동 신라호텔 콘티넨탈, 잠실 STAY 시그니엘서울, 시청 피에르가니에르서울, 서래마을 스와니예, 청담 정식당, 가로수길 류니끄...

이라는 뜻을 가진 샵 타이틀과 같이 컨셉추얼(Conceptual)함과 웨어러블(Wearable)함의 조화로 완성도 높게 채워진 셀렉션을 선보인다. 대중화된 명품에 싫증을 느낀 패션 피플들을 대상으로 파리,뉴욕,이태리 등 각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맑은못이라는 뜻의 에땅끌레르 아는 지인이 서울서 제일 맛있는 녹차빙수를 보여준다며 데리고 가더군요 사실 15000원의 빙수는 좀 비싸지 않나 싶어서 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정말 놀랐습니다 매장안의 거의 모든 테이블이 약속이나 한듯 녹차빙수를...

는 이탈리어 어로 I like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년전 Grand table restaurant week 행사 때 처음 다녀왔습니다. 마침...맛 볼수 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가을 런치타임에 <미피아체>를 방문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1층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달걀 지단, 오이, 숙주나물, 토마토, 차슈(삶은 돼지고기) 등과 꼬들꼬들한 일본 생면을 버무려 먹는다. ‘I Like’라는 뜻의 미피아체. 이탈리아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박한 매력이 돋보인다. 여름에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Today's cold...

이 스시도 맛이 일품..... 디또님이 소개한 타니(계곡이란 뜻이래요) 를 번개로 다녀온곳.... 가면서 예약하구... 들어가는입구...그렜구... 음식 맛은 아주 좋았다... 그래서 담엔 미피아체를 가볼려구... 음식은 엘뤼님이 다 올려서 생략하구... 나오다...

일품인 ‘미피아체’(516-6317)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담한 유럽풍 실내와 각기 다른 디자인의 그릇이 정겨운 느낌을 전해주는 곳이죠. 최근에는 2층에 와인바 ‘피아체 비노’도 오픈했답니다.” 패션&뷰티 칼럼니스트 심우찬 서울에서 즐기는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