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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외면하고(승객들의 죽음을 용인하고) 구조를 하지 않았으므로 이는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만약 이준석 선장이 구조를 돕지는 않더라도 승객들에게 탈출 명령만 지시했어도 살인까지는...

2023년 7월 13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가시거리가 짧은 야밤에 과속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 적용 가능) @whitehole1002 제한속도가 80킬로면....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밤에는 ..최소한 제한속도보다 줄여서 가는 것이 주의 의무를 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없어서 살인 사건이 나면 피해자의 가까운 친척이 범인을 잡아 죽이는 보복을 했습니다(6, 민35:19,21). 그래서 부득이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피해자의 친족들에게 보복당할 개연성을 염두하고서 도피성을 마련토록 하신 것입니다. The fundamental...

https://v.daum.net/v/20230802145112765 건축공학박사 출신 지상욱, 철근빼먹기에 “미필적 살인 행위”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이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철근이 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