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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된 적은 단 한 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금강 지류인 미호강(당시 미호천)에 대한 정비도 추진했다. 미호강은 낮은 수심으로 인해 갈수기에 농업용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 1962년에 이미...

조치원역에서 로드 코스는 조천을 따라가다 미호천을 만나 금강으로 이어진다. 미호천은 2022.7 미호강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미호강은 괴산에서 출발하는 국토종주 오천자전거길의 중심이다. 조치원역에서 12Km를 가면 금강 합수부다. 금강(錦江)은...

지나... 마주 보이는 나지막한 산으로 건너는 곳에 농다리가 있다. 진천 농다리(충북 유형문화재 제 28호 ) 안내판. 미호강(미호천)을 가로 지르는 돌다리가... 농다리(籠橋)다. 물이 흘러야 다리이고, 물이 흐르지 못하면 뚝방(제방)이 될 것. <동영상>을...

충북도 ‘미호천’ 명칭 ‘미호강’으로 변경 국가 하천인 ‘미호천(川)’의 명칭이 ‘미호강(江)’으로 바뀌었다. 7일 충북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미호천의 이름이 이날부터 미호강으로 변경돼 도보와 관보에 각각 고시됐다. 환경부 주관 국가수자원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