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념’이 부른 오송 참사...미호강은 알고 있다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호강 관리 주체 오락가락 ‘관재’ 지천인 작천보 철거만 요구...준설 한번 없이 60년 방치 오송주민 미호강 준설요구도 묵살...10년전 마지막 준설 지난 15일 오전 폭우로 유실된 청주 미호강 미호천교 아래의 제방. 이 제방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사설] 미호강 하천 정비 반대 환경 단체, 오송 참사에 책임 느끼고 있나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었나 7 끝난 줄 알았는데… 코로나 하루 확진, 6개월만에 다시 3만명 8 실종자 찾다가… 주검으로 돌아온 스무살 청춘 9 홍수 대비 미호강 준설 사업, 2년전 환경단체 반발에 막혔다 10 세계 가장 힙한 도시의 추락… 마약에 취해 차량 털고 권총 탕탕
-
강 치수 준설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주기 요청합니다.-국민신문고 답변-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넘쳤어?"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8yQLtCioVhI 큰 비 때마다 속수무책 괴산댐...준설하기도 힘든 미호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7697#home 큰 비 때마다 속수무책 괴산댐...준설하기도 힘든 미호강...
-
[한삼희의 환경칼럼] 토목 혐오증의 좁은 생각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공되면서 작년 수해 때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14명 사망자를 낸 지난 7월의 청주시 오송읍 지하차도 침수 참사도 미호강 준설이 이뤄졌더라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오송 재난을 겪고 나서 환경부는 지난달 말 국가하천 19곳에서 바닥을 파내는...
-
2023.7.23.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자원 관리를 환경부에 이관한 문재인 정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 제공 논란 ‘이념’이 부른 오송 참사...미호강은 알고 있다준설 한번 없이 60년 방치오송주민 미호강 준설요구도 묵살...10년전 마지막 준설 [사설]수해 대응 ‘무정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