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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한 미호천교 부근, 강폭 넓히기 공사 중단만 안했어도... 07200820 중앙일보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된다. 미호강 하천 폭은 미호천교 부근이 350m로, 450~590m인 상,하류보다 100m 이상 좁아 물 흐름에 병목현상이 생긴다...폭을 610m로 넓히려고 했다. 병목현상이 해소되면 상류 병천천 수위도 최고 0.6m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진행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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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천교 임시제방 관련 기사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750495?ntype=RANKING 행복청은 둑 1m 더 높게 쌓았다는데...강물은 그 아래 수위에서 이미 넘쳤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의 직접적 원인이 된 것은 인근 미호강의 월류 현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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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세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이동. NATO은 왜 북한을 적으로 삼지않나?/윤석열 대통령, 키이우 방문/젤렌스키와 회담의 목적(펌)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고시간2023-07-15 21:21 beta 전창해 기자 기자 페이지 폭우로 터진 제방따라 유입된 강물 우수저류조처럼 빨아들여 미호천교 수위 상승에도 교통통제 안해…늑장대처 지적 고조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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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하차도 침수 당시 영상보니…'한번에 쏟아진 6만t 물'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차도 침수 당시 영상보니…'한번에 쏟아진 6만t 물' 폭우로 터진 제방따라 유입된 강물 우수저류조처럼 빨아들여 미호천교 수위 상승에도 교통통제 안해…늑장대처 지적 고조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발생한 궁평 제2지하차도 침수사고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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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고 비상단계 발령에도 퇴근...자기 업무인지도 몰라"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 국장은 국조실 감찰 조사를 받을 때까지 자기 업무인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참사 당일 오전 7시쯤 미호천교 수위 등이 통제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충청북도와 도로관리사업소 누구도 도로 통제를 하지 않았다고 국조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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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는 총체적 官災’ 정부도 2주 만에 인정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색하게 됐다. 제방이 무너져 지하차도가 침수되기까지는 여러 차례 사고를 막을 기회가 있었다. 사고 당일 새벽 미호천교 수위가 지하차도를 통제해야 할 정도로 차오르고 범람 위험 신고도 잇따랐지만 지하차도 관리주체이자 교통통제 권한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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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859) 임시제방 존재도 몰랐다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금강홍수통제소 등에 따르면 이 기관은 참사 당일인 15일 오전 6시 34분 미호천교 수위가 계획홍수위(제방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수위)인 9.2m를 넘어서자 청주시 흥덕구청에 ‘주민 대피 등 홍수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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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쇼핑 양평 고속도로 물난리 굥새끼 우크라이나 기사 댓관 참고💙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사고가 반복 된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사고가 난 지하차도와 직선거리로 약 600m 떨어진 미호천교의 수위가 홍수경보 수준보다 높아지자 관할 구청에 인근 도로의 교통 통제 등이 필요하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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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분석 (통제 안한 이유?모름)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라서 여기로 온 거였음) 버스 외에도 여러 차들이 있음 미호천교와 지하차도 거리 600M 새벽 4:10 부터 미호천교는 홍수경보 발령 했음 수위변화 그래프 저 파란색 선이 새벽부터 비온 거임 아침 6:30 부터 보라색 선 심각선을 넘었음 9.2m임 금강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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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분해라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람하면서 침수됐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사고가 난 지하차도와 직선거리로 약 600m 떨어진 미호천교의 수위가 홍수경보 수준보다 높아지자 관할 구청에 인근 도로의 교통 통제 등이 필요하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행정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