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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기후위기 뉴노멀 시대에 허술하기만 한 물 관리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간 전 환경단체의 속셈은 뭐야 ? 강의 준설작업은 철저히 반대하고 산에 나무깍아내고 태양광 설치하는것은 꿀먹은 벙어리고 환경의 기준이라는것이 이념이냐 !미호천 준설작업 결사반대하더니 이게뭐야 ? 금강 영산강 훼손된 보 복원하면 또 반대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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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산사태가 안나겠나?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뭔짓을 한거니. 완젼 재앙을 보는듯 최성섭 속보) 홍수피해 주범은 문재인과 환경단체! 4대강 보 해체하고 괴산댐 방치, 미호천 준설 훼방까지! 윤석열 격노! 다 때려잡아!!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 이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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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궁평 지하차도 수몰대책은 근본적 치유를 해야한다.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면 다른 곳에서 사고를 냈을 것.. 따라서 근본원인은 미호천에 있는것..뭐가 문제였던가? 4대강 사업시 미호천도.. 강바닥 준설 등 사업에 포함이 된 것인데..반대파들 반대로 사업을 못했다고 한다. 강바닥을 준설하고.. 물그릇을 키우고..강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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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20곳 국가하천으로 승격’ 국가가 직접 홍수 관리한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적토 준설, 유지보수 강화 및 예산투자 확대로 더욱 체계적인 하천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4년 예산도 신규 국가하천에 대한 실시설계비 등으로 103억 원이 반영되었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