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성급 마가MAGA의 미혹 (Feat. 디어산타 예고편)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점을 참고해 주세요. 정말로 주님께서 속히 오실 것 같습니다.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2024년 크리스마스 영화를 개봉할 예정입니다. 영화제목은 Dear Santa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Dear Satan 입니다. 영상출처: https://m.youtube.com/watch?v...
-
대도시의 사랑법(영화)/롯의 날들로 변모시키려는 어둠의 세력들의 활동/심판이 가깝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력들의 미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세상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되면 동성애를 포용해주고 개신교내에서도 동성애를 포용해주며 결국 사법기관 에서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통해서 성소수자의 인격과 취향을 존중해서 동성결혼도 합법화...
-
이사야 변론 증거 60. 60장. 영광의 새 나라, 말씀의 빛과 흑암, 열방의 선지자, 열왕 중의 왕, 영화롭게 됨, 열방의 재물, 선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사60:12~16, 사62:1~3). 이것이 하나님의 대사업이 되는 것입니다. 간교한 옛 뱀을 만들어 천하를 꾀어보는 것은 미혹을 받지 않고 이긴 자로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계12:7~11). * 영화롭게 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짐...
-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 전쟁”의 제작비 중 10%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가 북한도 아닌데 요즘 영화들이 마치 선전용처럼 국민들을 미혹하여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을 깨울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바로 김덕영 감독님이 만든 “건국 전쟁”입니다. 이미 많은 성도님들...
-
'비탈리나 바렐라'가 보여주는 대면과 접촉이 불가능해진 자리의 영화 이미지에 대해, '게임의 규칙' 리뷰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창틀이라는 지층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다. <바람>의 결말에서 영화는 수직적 시각의 지지체로 형성되는 응시의 체계를 무너뜨린다. 바람의 미혹에 서서히 정신을 잃어가는 레티는 부서진 창틀을...
-
[실화 영화]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종교화합운동의 배후와 실체를 적나라하게 까밝힌 영화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밝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답니다. 주위에 널리 공유하셔서 거짓 목사들한테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합시다. ~~~~~ (펌) ●[영화] 대영광의 그날을 위하여 [빛과영광, 2019.3.17(2시간3분)] https://youtu.be/26rPbChV73E ●[영화] 사랑의...
-
마지막 때의 미혹영화 `스카이라인`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한 영화들을 통해 휴거 이후에 실종된 수많은 사람들의 실종원인으로 UFO 외계인들이 사람들을 납치해 갔다는 '외계인 납치설'을 믿도록 지금부터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사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공중재림 하실때 신실한 성도들을...
-
영화 '다빈치 코드' - 시온수도회를 소재로 한 영화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들을 미혹시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 책의 머리말에 말하기를 1차 십자군운동 직후 1099년에 설립된 유럽의 비밀단체인 시온수도회는 실제 존재했던 조직이다. 1975년 파리 국립도서관에서 ‘비밀문서’(Les Dossiers Secrets)로 알려진 양피지들...
-
[공유] “오멘 저주의 시작” - 이 시기에 적그리스도에 관한 영화?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머지않았다라고 말하고 있는 이때에 영화 '오멘'에 이어 50년 만에 또 다시 적그리스도에 관한 영화 '오멘...생각이 든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
파묘를 대신해 이 영화라도! 미약한 인간의 우상에 관한 이야기. 영화 ‘사바하’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꼈지만 감독이 어떤 걸 작정하고 만든다기보다는 그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이 자신의 철학 혹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따라...또 들었다. 어쨌든 굳이 종교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미혹에 휘둘려 깨어날 필요가 있는 나약하고 미약한 우리들에게 생각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