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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봤지 근데 결말은 알고 있었는데 알고봐도 개슬픔.. 누구는 윌 선택 이기적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이해됨.. 인싸인데다가 원래 취미로 서핑 이런거 했던 사람이 몸에서 움직이는데라곤 두손가락이랑 머리가 다인데 얼마나 미쳐버리겠음...

제가 가진 어플 중엔 쿠플밖에 없네요 쿠플로 단관할거고 시간/날짜 협의 오늘 > 지금 가능 토요일 > 두시 이후 언제든 가능 일요일 > 언제든 가능 그 이후는 협의 필요

미 비포 유을 읽었다. 남주는 오토바이를 즐기지만 폭우가 내리를 것을 보고 택시로 변경한다. 그런데 택시로 향하면서 걸려온 전화로 통화하던중 그의 삶이 바뀐다. 좋아하던 오토바이에 치인 것이다. 17 여주는 맏딸로 가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재밌게 봤었는데 뭔가 배우님이 재밌게 보실 것 같아서요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소설 작가 : 조조 모예스 영화 감독 : 테아 샤록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16년 영화. 루이자 클라크는 6년간 일했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실업자가 되었다. 아버지도 직장을 잃고 동생은 아이를 낳아서 그녀가 유일한 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이 없었다...

성별_ 남자 몸무게_ 약 66kg 눈(생김새)_ 미 비포 유의 남자 주인공인 윌의 눈은 어두운 파란색 눈동자가 크고 깊다 나이_ 약 30대에서 40대 추정 머릿결, 색_ 밝은 갈색 피부색_ 백색 키_ 약 180cm 머리스타일_ 짧고 간단한 스타일 종교_ 잘 모르겠지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책이랑 영화랑 달라?

최은영 최은영 작가의 문체는 봄날의 햇살같이 따스함 베르메유의 숲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가벼운 마음 도시인의 월든 미 비포 유 아무래도 사랑 얘기다보니 봄과 잘 어울리는 듯!! 더 셜리 클럽 - 박서련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인생의 베일...

채널돌리다 나오면 꼭 보게되는 영화같소 여주 표정 다이나믹하고 내용도 귀엽구요 남주는 봐도봐도 멋지구랴 약혼자 팍씨...조깅이나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