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든 미 비포 유 아무래도 사랑 얘기다보니 봄과 잘 어울리는 듯!! 더 셜리 클럽 - 박서련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인생의 베일 - 서머싯 몸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4) 어린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봄이 젤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사서함 110...

만나기전의 나> 촬영지<맴브록 성> 결말 조조 모예스 원작 영화 미비포유 책 사랑! 생존! 에 관한 감동 영화 미 비포 유 영화 뜻 결말 ost 책 줄거리 촬영지 명대사 후기 미비포유 줄거리 결말 책 안락사 존엄사 미 비포 유 뜻 영화 Me Before You 어쩌다...

*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초등학생의 글 읽기 수준만 가지고 있어도 영화의 결말을 알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아직 이 영화를 안봤다거나 언젠가 볼 생각이 있다 하는 사람은 얼른 뒤로 가기를 눌러주길 바라 TO. 클라크 이 편지를 읽을 때...

존나 울고싶음ㅠㅠㅠㅠㅠㅠ 안락사 해서 죽는거 아는데 이게 영화에서 큰 반전으로 다뤄지거나 해?

온 미비포유..!! 일단 줄거리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

그리고 미 비포 유를 읽기 시작했다. 이 모든 일련의 내 주위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이 책을 만나기 위한 것인것만 같다. '죽음 앞에서 사랑이 물었다. 내 곁에서 그냥, 살아주면 안 되나요?' 500쪽이 넘는 두툼한 책을 싸고 있는 띠지에 나와 있는 한 줄...

감상평 <미 비포 유>는 전신마비 환자 윌과 윌의 임시 간병인이 된 루이자가 그리는 로맨스 영화이다.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와 샘 클라플린이 표현한 루이자와 윌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감정에 동화가 되어버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루이자는 오랜...

사람들에게 미 비포 유를 보라고 추천을 받았다 작년에 보려고 했다가 전여친이 친구들이랑 봐서 결국 못 봤던 기억이 난다 오늘에서야 봤는데 꽤나 재밌게 봤다 소설이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를 보니 소설도 보고 싶어질 만큼 영화는 척추가 다친...

한편으로는 ‘바보 같다’고 반발하고 싶은 기분이다. 그래, 작가한테도 대들고 싶다. 그러나 이런 결말이 아니었다면, ‘미 비포 유’가 뇌리에 깊게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소재도 좀 진부한 감이 있었는데, 결말마저 빤하다면 작품의 맛이 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