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캘리포니아 산불 진화가 늦어지는 이유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중이 사는 집이 불에 타면 돈을 줄 수 없다는 게 미 제국주의의 모습이다. 출처; https://mlkorea.org/v3/?p=16178 미국...송 영 애 (미주양심수후원회, LA 거주) 지난 1월 7일 발생한 산불이 캘리포니아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일주일...
-
미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서울 2배 크기 '활활' / SBS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우리은행 ***-**-****** 페이팔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미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서울 2배 크기 '활활'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Vjuifn_lKKM
-
축구장 7800개 면적 태운 불지옥... 美캘리포니아 휩쓴 대형 산불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1.07. https://v.daum.net/v/20241107193427216 축구장 7800개 면적 태운 불지옥... 美캘리포니아 휩쓴 대형 산불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8000개에 가까운 면적을 삽시간에 불태우면서 1만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
-
그냥 심심해서요. (31017) 캘리포니아 산불 번져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트라부코 캐니언에서 산불 예방 마스코트인 ‘스모키 베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여의도 면적의 약 2.5배인 22㎢의 산림이 불에 탔다. 캘리포니아 등 미 서부 지역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
美LA에 대형 산불 4건 동시발생 '비상'…2명 사망·수만명 대피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당국자들의 말을 들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미 캘리포니아주 화재 진화하는 소방관들 LA소방국에 따르면 9일(현지...벨 캐니언과 히든힐스 부근에서 신규 화재가 발생했다. 케네스 산불로 명명된 이 화재는 규모 50ac(0.2㎢) 정도로 보고...
-
여름 미 캘리포니아 여행.14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엽수림은 큰 불로 인해 타버려서 삭막한 분위기였다. 산불의 규모가 컸던 것 같고 불을 끄던 사람들이 많은 희생을 했을 것란...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맥의 줄기를 넘어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가 만나는 타호(Lake Tahoe)엘 갔다. 인디언...
-
女 스타 “LA산불, 시장 탓” 일침했다 역풍…“물 펑펑 쓴게 누군데”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미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클로이 카다시안이 LA 산불에 대해 카렌 배스 LA 시장을 공개 비판한 후 오히려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A 당국을 비판하는 크리스틴 크로울리 LA 소방서장의 인터뷰 영상을...
-
美, CAF(캘리포니아) LA(로스앤젤레스) 화재?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재?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화재에 관한 소셜넷웤 입니다. 1. 우선 벤자민 풀포드씨로부터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A. 카자리안 마피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월 20일 권력을 잡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에서 소요와 파괴 계획을 실행...
-
LA 산불 관련주 정리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3조… 미 소방 전문기업과 MOU 체결 부각 스프링클러 제품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 전성 인증인 'FM(Factory Mutual) 인증'을 획득 - TKG애강 (예전 사명 정산애강) 소방, 난방 배관자재 전문 제조기업 스프링클러·유수제어밸브 전문 '우당기술산업' 인수...
-
9월 7일 - 美LA '섭씨 45도' 역대최악 폭염에 정전·산불…규모 3.9 지진까지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안드 cafe.daum.net 美LA '섭씨 45도' 역대최악 폭염에 정전·산불…규모 3.9 지진까지 송고시간2024-09-08 07:12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8005700075?input=1195m 美LA '섭씨 45도' 역대최악 폭염에 정전·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