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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의 믹스견인 세프(Shep)는 몬태나주에 있는 포트 벤트 기차역을 무려 6년 동안 지켰다. 돌아가신 주인의 관을 실은 열차가 동쪽으로 떠난 것이 1936년이었다. 세프는 주인이 하루 뒤면 돌아올 것으로 알았다. 지역 주민들이 데려다 키우려 했지만...

판단’이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1심 판결과 최근 자신의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판결의 사건 판단이 전혀 달랐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안 회장 재판부가 지난해 5월 “대북 송금은 쌍방울그룹 주가 부양을 위한 대북사업의...

진도믹스견'이라 썼을 것이다. 세계인의 웃음거리가 될 일이다 왜 동물에게도 이래야 하나? 왜 우리는 한낱 동물 앞에서 주체성도 없이 살아야 하나? 며느리가 너무 대접을 잘하면 시부모는 오히려 불편함을 느낀다. 저 잡종 개도 불편하고 민망했을 것...

건국절’이란 어느 우파 군소 정당의 플래카드가 지금도 걸려 있다. 일부 우파 종교인도 “8월 15일 건국절로 정해 국가 정통성을 세우자” 고 촉구하고 나섰다. “도둑같이 온 45년 해방보다 48년의 건국이 훨씬 값지다” 는 어느 교수의 글에 이종찬...

것”이란 기함할 만한 대답을 내놨다. 경험상 이렇게 겨울이 되면 장기가 나온 개들은 모두 죽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우리가 번식장 조사에 나서지 않았다면 루시도 이전에 떠난 다른 개들처럼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졌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지 마시라...

몰티즈 믹스견이라고 칭하지 똥개라고 부르지 않는다. 폼피츠도 그런 사례. 굳이 견종을 역추적한다면 대부분 한반도 근방의 스피츠 그룹[4]이라고 할 수 있다. ​ 개체 이름은 거의 대부분 대충 지어진다. '백구', '황구', '흑구', '흰둥이', '누렁이...

망가뜨리기 일쑤였습니다. 유명한 에드가 후버로부터 선물 받은 강아지는 되돌려 주었는데 이름이 J.edgar였습니다. 믹스견 유키는 이란의 국왕이 현재의 집무실에서 있을 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준 것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유키의 다음 말썽은...

안되느니 어쩌느니 하시는 님들 사절이구요! 울 뚱난이는 치와와믹스에 육개월된 건강한남아이구요! 사진은 없꾸요. 믹스견분양 이란 까페에 가보시면 그 메인화면에 있는 강쥐랑 비슷하게 생겼구요. 그것보다 좀 작구요. 색깔은 진갈색이구요. 믹접 3...

근데 콧물맛처럼 맛있다 그래서..찝찝했습니다..사람도 자기콧물은 잘 안먹는데..헤헤~ : 보셨나여? 일본인인데, 몽몽이들 코 맛을 보구 무슨 종인지 : 정확히 맞추더라구여... ^^;; : : 믹스견일 경우 무슨종+무슨종 이란것두 맞추구.. :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