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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칼럼니스트 민경민 님의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아마도 숨은 제자이신듯)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타짜와 접목시킨 세이노님의 가르침이 인상적 입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estscene/savingmylife/contents/230928212155466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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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699 민경민 실습계약서, 실습계획서, 기관분석보고서 제출합니다.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습계약서 제출용.pdf 408.28KB 실습계획서 제출용.pdf 93.25KB 실습기관분석보고서 제출용.pdf 399.5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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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춘문예 당선작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찾는 ‘여-성’들의 시간 황녹록 당선 소감 심사평 - 영화평론 소리가 인간을 파괴했을까: 영화 <바빌론>의 관점에서 민경민 당선 소감 심사평 매일신문 - 단편소설 안나의 방 홍기라 당선 소감 심사평 - 시조 무겁고 가벼운 장인회 당선 소감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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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신청합니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강퇴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정회원 신청 규정 : https://cafe.daum.net/dongarry/IVO4/1 1. 이름 : 민경민 2. 성별/나이 : 남 39살(86년생) 3. 활동 지역 : 경기 안성, 평택 4. 활동 동호회 : 게스트위주 5. 가입 목적 : 픽업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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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11회] 우늘 대사 모음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더니 좀 나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랬어. 하늘: 그럼 나 말곤 그동안 이런 얘기 나눌 사람도 없었던거야? 정우: 음... 민경민? 아, 고3때 그 형 만난 후로는 거의 뭐, 형제처럼 지냈으니까. 하늘: 그럼 나 때문에 괜히.. 정우: 아, 괜히라니?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