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핵심이었던 민경우도 왔더라. “주체사상은 80년대 학생운동권이 가졌던 일종의 환상이었다. ‘김일성의 아이들’은 그들이 찬양했던 주체사상이 만든 비극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6년간 영화를 만들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의...

찾아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을 사과했다. 민 전 위원이 "지금 가장 최대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거다. 빨리빨리 돌아 가셔야"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비하 논란때 김 위원장 면전에서 사진...

이병철 고향서 찐부자는 우리“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까톡·까톡’… 새해 인사가 공해 수준 커피→상품권→수천만원… 감리업체들 이렇게 단계적 매수했다 고스톱이 치매 예방? 너무 많이 하면 더 빨리 온다 중동경제 관련기사 위기극복의 새 길...

일보 민경우 인터뷰를 읽어봐라. 공산주의자들 아직도 많다고 증언하지 않니? 에라이 이 세상 물정 모르는 자야! 답글작성 10 0 정안수 2023.09.11 07:26:16 북한을 봐라 평양시민들만 잘먹고 잘살지? 그들마저 못 먹이면 김정은 정권 붕괴된다. 저들의...